인민군복 200벌이면 다른 의도도 있었던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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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맥스파더 118.♡.5.124
작성일 2024.12.1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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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 정예가 7명이었다는데 200벌을 주문했다면

상황 진전되면 다른 인원을 북으로 보내려고 했던 것 아닐까요.

뭔가 꿍꿍이가 더 았었던 것 같은데요.

혹시 잡아들인 야당 의원들 인민군복 입혀서 사진?

댓글 13 / 1 페이지

구구탄별님의 댓글

작성자 구구탄별 (112.♡.250.170)
작성일 12.18 17:55
민주당 관련된 곳 여기저기 숨겨놓는 용인거같아요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12.18 18:28
@구구탄별님에게 답글 와..... 소름이..........!!!

맥스파더님의 댓글

작성자 맥스파더 (118.♡.5.124)
작성일 12.18 17:56
잡아간 야당 의원들한테 인민군복 입혀서 간첩으로 몰았을지도 모르겠네요

보라돌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보라돌이 (221.♡.176.15)
작성일 12.18 17:58
7벌 필요하다고 7벌 주문 못합니다
최소 믈량이 있어서요
타라가 아니니깐요… 벌수가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12.18 18:01
@보라돌이님에게 답글 경제적인 소비에서는 단가가 비싸도 소량 구매가 답입니다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12.18 18:17
@크리안님에게 답글 7벌만드나 200벌만드나 가격은 별 차이가 없었을 수도 있겠네요

말없는님의 댓글

작성자 말없는 (220.♡.193.194)
작성일 12.18 17:58
OB가 20명 정도였다니까 7명은 현장 지휘로 갔겠죠. 과연 한팀만 있었을까요?

사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사찰금지 (121.♡.188.235)
작성일 12.18 17:58
작전 인원에게 입히기보단
얘네들 빨갱이다!
라고 말하기 위한 소품이었을 것 같습니다.

마법사님의 댓글

작성자 마법사 (180.♡.108.246)
작성일 12.18 18:01
30명 군관복에 보통전사 200벌이라고 하니, 대규모 소요사태를 준비한 것으로 보입니다.

마법사님의 댓글

작성자 마법사 (180.♡.108.246)
작성일 12.18 18:02
이러한 인민군복은 영화촬영용이라고 긴급입찰했다고 하네요.

맥스파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맥스파더 (118.♡.5.124)
작성일 12.18 18:05
@마법사님에게 답글 영화촬영용인데 왜 정보사에서 구입을.... ㅠ

별나라왕자님의 댓글

작성자 별나라왕자 (182.♡.97.203)
작성일 12.18 18:19
이 옷의 용도가 HID 요원에게 입히려고 만든게 아니고요,
저 옷을 특정 장소에 묻어 두었다가, 나중에 이걸 발견해서,
"북한공작원의 침투 흔적" 이라고 주장하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정작 북한 공작원은 남한에 투입될 때, 남한 복장을 맞춰 입고 온다는 것이 함정 ㅋㅋㅋㅋ
넘어올 때 뭣하러 북한 군복을 입고 오겠어요. 출발할 때 갈아입고 오지 누가 본다고...

이거는 우리 측 요원이 북으로 갈때도, 북한 옷을 입고 같다고 국회에서 정보사령관이 답변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안한다고요..

꿀복숭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꿀복숭아 (112.♡.51.78)
작성일 12.18 19:32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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