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기득권은 윤석열 김건희를 빨리 버리고 최소한의 권력이라도 가지려고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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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언론, 그리고 이 계엄령을 몰랐던 기득권들은
윤석렬과 군인들때문에 자기들이 쌓아놓은 배리어가 깨진 것에 매우 짜증이 나있을 가능성이 높을 겁니다.
그들이 원하는 세상은 그냥 개돼지들이 하루하루 평범하게 살고, 괜히 누군가가 그 생활에 지쳐 항명이라도 하면
오히려 다른 개돼지들이 "아 그냥 좀 나대지 말고 가만히 있으세요." 라고 하는 것을 원했을 겁니다.
가끔가다 사료 좀 던져주고요. 몇몇 애들은 조금 더 많은 사료를 주면 또 좋다고 찬양합니다.
지금 사회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 등기는 쳐보셨는지? 라면서 아구창 터질 헛소리를 할겁니다.
근데 쿠테타로 이게 깨졌고, 이재명이라는 인물이 다시 급부상하게 됩니다.
이재명이 되면 개돼지들이 적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어떻게든 딜을 치거나 뭔가 틀을 빠르게 짤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내란범들이라고 하면 욱하는 겁니다. 왜냐면 그 주홍글씨가 붙으면 자기들이 세운 플랜이 망가지니까요.
최소한 자기들이 가지고 있던 권력을 보따리에 담아서 수습해야 하다보니, 시간을 최대한 끌다가 윤석열을 대차게 버릴겁니다.
(사실 이미 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들 신상때문에 그리고 30%의 개돼지들때문에 지지하는 척 시간을 끌고 있죠. )
근데 자 보세요. 좌파니 종북이니 주홍글씨를 지들은 새기려고 노력하면서, 자기들한텐 주홍글씨 새기려고 하니까 뭐라 하는거 보세요.
국민들이 그걸 또 모릅니까? 다 압니다. 염치 없다고 싫어합니다.
시간을 끌면 끌수록 자기들한테 유리할거라고 보지만 이젠 안될겁니다. 저 같은 사람도 사장남천동 방송을 라이브로 보게끔 만들었으니까요.
이재명을 방해해도 제2의 이재명, 제3의 이재명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아 그리고 얘네들이 시간 끌면 끌수록 우리 경제는 개박살이 실시간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국가의 주인인 국민이 화내는 것은 당연합니다. 내 권리인데 뭐 어쩔건데요 ㅋ
아브람님의 댓글
내란동조당에서 인식이나 하고 있을까요...
오로지 내밥그릇 깨지지나 않을지 노심초사하고 있으니...
얼른 없어져야 하는 ㅌㅊ왜구당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