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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배씨 근황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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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여러컷 220.♡.182.66
2024.12.18 20:17
6,374
14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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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1 페이지
no_profile 여름숲1 (211.♡.231.115)
20:19
그래요
뚜벅뚜벅 당신의 일을 잘 해 줬으면 고맙겠어요.
인생여러컷 (220.♡.182.66)
20:20
@여름숲1님에게 답글 담담하게 일상을 영위하리라는 어머니 정경심 교수와 마찬가지로...
의연하게 당당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no_profile Dufresne (211.♡.145.142)
20:21
조금만 기다리세요 몇달안에 아버지 돌아오실테니.
슈로더 (223.♡.81.40)
20:23
이런 재능이 있는데. 의사로는 아까웠을거같네요. 뚜벅뚜벅 지지합니다
부산혁신당 (121.♡.122.153)
20:31
재용이가 사준 말 등에 타고 메달리스트라고 나대던 그 아줌마랑은 차원이 다른 사람이죠. 그냥 나도 우와 하는데 그런 잡것이라면 완전 열폭할만하지 ㅋ
fyhi (1.♡.77.139)
20:32
아니 근데 진짜 대단한 게요, 센스가 대단해요 호오...
케이준 (1.♡.150.30)
20:36
남자 화장품도 출시 해 달라고 요청 드렸습니다
안녕클리앙 (112.♡.74.212)
20:40
하고 싶으신 말이 많을텐데... 응원합니다
luminext (112.♡.15.222)
20:41
감각이 좋네요
빅데이트 (112.♡.148.44)
20:47
크게 성공해서 저들이 의사 못하게 한 것 몇배로 갚아주시길 바랍니다.
eject (61.♡.239.104)
21:03
털보랑 조국대표가 둘다 "아빠 보다 낫네요"라고 극찬하던데....감각이 좋으시네요.
자연스런삶 (112.♡.92.5)
21:13
좋은 모습 보여줘서
항상 고마워요.
아빠에게 큰 힘이 되어 줘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2 (113.♡.138.159)
21:16
찔레꽃 피는 봄날에 아부지를 상봉할 상이시네
no_profile KalqTrapZ (63.♡.254.197)
21:37
인더스트리얼 한 스푼 넣다가 쏟은 느낌인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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