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고인물 박지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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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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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
조금씩 멀어져 가는 의식.
그리고 주변 의원들의 웅성임속...
??? : 선배... 이번엔 우리가 계엄을 막았어요... 우리가 민주주의를 지켰어요...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그는 깊은 잠에 빠지고 만다...
그리고 주변 의원들의 웅성임속...
??? : 선배... 이번엔 우리가 계엄을 막았어요... 우리가 민주주의를 지켰어요...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그는 깊은 잠에 빠지고 만다...
삶은다모앙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