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딸이 쓴 시
다크라이터

Lv.1 다크라이터 (59.♡.187.117)

2024년 12월 18일 PM 09:48 · 수정됨(12. 19. 06:58)

조회 2,397 공감 0

초3 딸이 읽어보라고 수줍게 던져주고 간 시 입니다.

잘썼는지, 못썻는지 보다

감기로 생각보다 많이 힘들어했었구나 싶은 마음이 먼저 들더군요.


아빠 엄마 둘 다 문돌이 문순인데,

이 녀석도 문순이 피가 흐르나 싶네요.


이과과 취업이 잘된다는데... ㅠㅠ






(추가)

울 딸 아이가 쓴 글인줄 알고

얘가 문학적 소질이 있나 생각했는데

이미 있던 작품이넹 ^^ ㅠㅠ

댓글 (24)

  • 다마스커

    다마스커 Lv.1

    24.12.18 · 211.♡.63.99

    좋은데요?
  • 다크라이터

    다크라이터 Lv.1 → 다마스커 작성자

    24.12.18 · 59.♡.187.117

    감사합니다~
  • 2

    2024년4월10일 Lv.1

    24.12.18 · 121.♡.90.196

    꼭꼭 눌러쓴 글씨도 예뻐요 ^^
  • hayandora

    hayandora Lv.1

    24.12.18 · 118.♡.3.217

    오 생각의 깊이가 남다릅니다.
  • 파란하늘

    파란하늘 Lv.1

    24.12.18 · 121.♡.219.77

    재능이 있어보이네요 ^^
  • Crow

    Crow Lv.1

    24.12.18 · 49.♡.120.27

    훌륭합니다!!!
  • 뚱굴넓적

    뚱굴넓적 Lv.1

    24.12.18 · 49.♡.212.131

    훌륭한 재능이네요 노벨문학상 하나 더 가죠
  • 다크라이터

    다크라이터 Lv.1 → 뚱굴넓적 작성자

    24.12.18 · 59.♡.187.117

    솔깃... 그쪽으로 잘 키워 볼..... 하하하
  • 유치

    유치 Lv.1

    24.12.18 · 211.♡.162.246

    어른용 버전 제목으로 '발렌타인 30년산'을 추천합니다
  • 딸아아빠

    딸아아빠 Lv.1

    24.12.18 · 172.♡.252.29

    제 딸과 갑이네요. 감성이 아름다운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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