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가는길
포이에마

Lv.1 포이에마 (39.♡.204.94)

2024년 12월 19일 AM 07:22 · 수정됨(08:51)

조회 4,452 공감 0

댓글 (8)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24.12.19 · 119.♡.184.180

    자칫 죽거나 화를 당하지 않을까 하는 공포를 뚫고 어두운 길을 가는 게 막막하게 보였다가
    다시 시민들이 모인 영상을 보니 감격스럽네요.
    민주 시민 어셈블 같습니다.
    정말 나라를 지킨 분들입니다.
    다시 한번 저 자리에 가신 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 달콤한딸기쨈

    달콤한딸기쨈 Lv.1

    24.12.19 · 115.♡.195.188

    다들 용감한 시민들이네요.
    전 방구석에서 핸드폰만 보며 망연자실하고 있었는데.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 ninja7

    ninja7 Lv.1

    24.12.19 · 175.♡.86.144

    존경스럽습니다
  • E

    ElCid Lv.1

    24.12.19 · 118.♡.7.216

    저 현장에 저도 머릿수 하나 보탰단 사실이 뿌듯합니다. 그때는 겁나긴 겁났지만 딱 하나 생각했던건 이 돼지놈한테 2년 넘게 고생했는데 앞으로 20년 더 고생하느니 오늘 니가 죽나? 내가 죽나? 해보자. 하는 맘으로 갔습니다.
    솔직히 클리앙에서 글 써놓은 것 만으로도 전 아마 4~5티어로 죽을 운명이란 생각도 있었지요.ㅋ
    계엄 해제 가결하고 좀 맘을 놓았었죠. 지금 생각하면 그날이 꿈 같습니다.
  • 부는바람

    부는바람 Lv.1 → ElCid

    24.12.19 · 211.♡.103.155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 송금왕뱅킹

    송금왕뱅킹 Lv.1

    24.12.19 · 61.♡.99.142

    계엄이 실패한 가장 큰 이유이죠
    내란군이 국회에 도착 했을때
    자기들은 국회의원과 보좌관들 몇명 수준으로 생각 했을덴데요
    저렇게 시민들이 모여서 실시간 영상을 송출 하니
    내란군도 쉽게 움직이지 못했던거죠
  • 솔고래

    솔고래 Lv.1

    24.12.19 · 175.♡.0.55

    가결되고 5분후에 국회앞에 도착하니
    주변에서 집이나 버스에서 내려소 걸어서 여의도 가는 분들 엄청 많더군요.
    아 다들 그 늦은밤에 도움이 될까 하고 나갔는데 다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많았구나 라며 대부분이 희망이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을거라며..
    더 일찍 국회 도착하신 분들께 고마움도 느꼈던 새벽이네요
  • 통만두

    통만두 Lv.1

    24.12.19 · 202.♡.209.220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 와중에 씨알준섹 저 얍실한 색히... 실제로 옆에서 보신 분들은 얍실함을 더 제대로 확인하셨군요 입만 놀리다가 도망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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