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란다스의 개 파트라슈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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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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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1 페이지
GreenDay님의 댓글
목줄을 안하고 다녀서 동네사람들과 반목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목줄하라고 오랫동안 이야기 했음에도 말 안듣는 동네 꼴통이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도와주고 싶습니까?
목줄하라고 오랫동안 이야기 했음에도 말 안듣는 동네 꼴통이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도와주고 싶습니까?
MementoMori님의 댓글의 댓글
@GreenDay님에게 답글
새로운 시각이시네요!!
저는 이런 발상이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 ^^
저는 이런 발상이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 ^^
Ecridor님의 댓글
나라마다 다르겠지만 유럽은 대체로 맹견만 입마개 하는 것 같습니다. 파트라슈 정도면 입마개는 필요없지만 목줄과 배변봉투를 가지고 다녀야죠. 개똥 안 치우면 135유로 벌금입니다.
masquerade님의 댓글
동네 어떤분은....품에 안기는 소형 견 인데도 입마개 하더군요.
종이..잘 모르지만. 약간 지랄 기 있어 보이는 종 같기는 했습니다
종이..잘 모르지만. 약간 지랄 기 있어 보이는 종 같기는 했습니다
GreenDay님의 댓글의 댓글
@masquerade님에게 답글
그런 경우 누군가를 물어서 그럴겁니다.
저희집 건너편에서도 소형견 두마리를 키우는데 성장 과정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데 몰라도 엄청 공격적이고 사람만 보면 짖어요.
그러더니 결국 엘리베이터 앞에서 이웃을 물었어요.
한동안은 입마개 하고 다니더니 요즘에는 입마개는 안하는 대신에 사람 있으면 엘리베이터를 안타고 먼저 보내요.
그 집에서 먼저 나와서 개와 산책하려고 대기하고 있어도 제가 나가면 저보고 먼저 내려가라고 합니다.
저희집 건너편에서도 소형견 두마리를 키우는데 성장 과정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데 몰라도 엄청 공격적이고 사람만 보면 짖어요.
그러더니 결국 엘리베이터 앞에서 이웃을 물었어요.
한동안은 입마개 하고 다니더니 요즘에는 입마개는 안하는 대신에 사람 있으면 엘리베이터를 안타고 먼저 보내요.
그 집에서 먼저 나와서 개와 산책하려고 대기하고 있어도 제가 나가면 저보고 먼저 내려가라고 합니다.
까만콤님의 댓글
어라… 제 기억으론 파트라슈가 세인트버나드 같은 견종이었던걸로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시바견에 색만 칠한가네요? ㅋㅋ
freesi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