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청 방식중에 레이저 감청은 창문, 거울 유리 이런거에 쏴서 한다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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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ambob 128.♡.120.235
작성일 2024.12.1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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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oannews.com/html/detail.html?idx=98494


https://scent.kisti.re.kr/site/main/archive/article/요즘-누가-녹음기-써-기상천외한-도청의-세계


이게 2021년글인데 지금 미국은 어떠겠나요

대지가 아니라 공중에서 비행기던 인공위성에서  쏴서 감청한다 해도 믿겠네요...




댓글 8 / 1 페이지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160.♡.37.50)
작성일 08:59
말할때 발생하는 유리창의 미세한 진동을 감지해 음성을 파악하는거죠... 컴퓨터 화면도 감청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이는 모니터 케이블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전파도 감지가 가능하다는 거 ㄷㄷㄷ

jinisope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jinisopen (223.♡.21.222)
작성일 09:01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케이블은 쉴드되어 있어서 어렵고요. 화면에서 발생하는 전자신호를 감청

보따람님의 댓글

작성자 보따람 (211.♡.50.62)
작성일 09:01
비슷한 것이 84년도 LA올림픽 테러음모를 다룬 영화 블루썬더에 나왔지요.

그러니까그게님의 댓글

작성자 그러니까그게 (58.♡.165.52)
작성일 09:01
7~80년대부터 사용하던 기술이라고 들었습니다.

밝은계절님의 댓글

작성자 밝은계절 (203.♡.149.205)
작성일 09:35
레이저에 반송파를 실어 보내서, 유리나 벽의 떨림으로 인한 도플러 현상을 이용하죠.
반사되어 돌아오는 레이저에서 반송파를 뽑고, 이를 FM 복조를 하면 음성신호를 얻는데, 이미 6/70년대에 있었다고 하더군요.

meteoro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eteoros (118.♡.6.80)
작성일 10:01
@밝은계절님에게 답글 그런 방식들은 정확도가 얼마나 되나요?
잘은 모르겠으나 그냥 아무 지식도 없는 입장에서는 웬지 정확도가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09:35
이미 지난 세기에 개발되어서 오랫동안 써먹고 있는 기술입니다

Beambob님의 댓글

작성자 Beambob (128.♡.120.235)
작성일 10:01
제 말은
김어준 정보가 어디서 나왔겠냐 하는겁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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