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역자들의 딜레마
섬
섬지기 (218.♡.152.62)
2024년 12월 19일 AM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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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전복을 시도한
내란 수괴의 탄핵이 가결된 마당에도,
아직도 탈출하지 않고
한 배에 탄 채로 운명을 같이 하려는 무리들이
참 신기하게 생각됩니다.
지금이라도 참회하고 발을 빼면
얼마든 정상참작되고 감형이 가능할텐데도
어리석은 선택을 하는 이유는,
탄핵을 취소시키고 다시 내란에 성공하면
완전히 처벌을 면하고 본인들의 세상이 될거라는
일말의 가능성 때문이겠죠.
설마 국무총리도 그런 도박을 시작한 것이 아닐까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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