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애니화 된 국산 판타지 명작.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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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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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부님이 원래 저리 빡셌나요...?ㄷㄷ
댓글 36
/ 1 페이지
용a님의 댓글의 댓글
@Dev조무사님에게 답글
소설에선 저정도 체격으로 묘사되긴 합니다.
그 역사에서 사라져야 할 영화에서는 안성기배우 체격이 너무 고증이 잘못되었단 평이 많았죠
그 역사에서 사라져야 할 영화에서는 안성기배우 체격이 너무 고증이 잘못되었단 평이 많았죠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Dev조무사님에게 답글
소설에서도 박신부는 체구가 크다는 언급이 있으니까요. 안성기씨가 연기력으로 다 커버한 것도 있고, 극중에서도 완력을 쓰는 일은 딱히 없던듯하지만...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Dev조무사님에게 답글
혼세편에서 요단강 건너갔다 온 다음부터는 기도력으로 사악한 물건에 대해 물리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됐죠.
백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heltant79님에게 답글
대신 다리를 쓰기 어려워져서 휠체어 타고 다니시게 되었던...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heltant79님에게 답글
막상 저리 한덩치로 나오니 적응이 안됩니다.ㅋㅋㅋ
백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FV4030님에게 답글
엑소시스트할 때 혼령들린 사람한테 가서 “혼 빼 이색휘야. 너 아무나한테 들리지 말라 그랬어 안그랬어” 하는 건가요.
백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FV4030님에게 답글
근데 마동탁은 오혜성 라이벌 아닌가요...마동석 아닌가요 ㅎㅎㅎ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백장미님에게 답글
마동석 맞습니다. 제가 감기 걸리니 정신이 없네요..ㅠㅠ
DdongleK님의 댓글
원작도 거구로 묘사되긴하죠.. 근데 인자한 느낌이었는데... 평생 시비란걸 안걸릴 인상이네요 ㄷ ㄷ ㄷ
dante2k님의 댓글
박신부님은 헬싱의 알렉산더 안데르센과 같은 모습이 되었군요. 성격은 많이 다르지만요.
라이저님의 댓글
준후의 초반 내용이 주를 다를거같은 포스터군요
개인적으로 이런 오래된 아이피들은
초반서사(인물 설명등)는 건너띠고 중간쯤의
하나의 에피소드들로 꾸며도 좋을득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오래된 아이피들은
초반서사(인물 설명등)는 건너띠고 중간쯤의
하나의 에피소드들로 꾸며도 좋을득 합니다...
백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라이저님에게 답글
그렇게 하면 나중에 퇴마록 비긴즈 해서 초반서사물로 또 한 시리즈가 나올 수 있고 일거양득...인가요 ㅎ
백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라이저님에게 답글
근데 부제가 '하늘이 불타던 날'이면...완전 초기 이야기네요.
쌍둥이달님의 댓글
박신부님은 키와 덩치는 있지만 인자한 인상이였는데, 여기선 너무 강한 인상이네요.
그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캐릭터에 대한 인상은 합격입니다.
그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캐릭터에 대한 인상은 합격입니다.
Dev조무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