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갈집 계약했습니다.
강
강치 (122.♡.100.210)
2024년 4월 14일 PM 08:15 · 수정됨(21:03)
조회 1,884 공감 0
ㅋㄹㅇ에 몇달전 층간소음 때문에 이사 알아보고 있다고 글 쓴적 있는데 몇달간 찾다가 드디어 오늘 계약했네요. 아파트 탑층만 알아보니 마음에 드는 물량도 거의 없고 좀 지쳐서 단독주택 단지 주택 계약했는데 백프로 맘에 안드는데 어쩔수 없이 계약했더니 기분이 별로네요. 주택 뒤편이 야산인데 벌레 걱정도 되고 오늘 집주인이 산에서 닭 소리도 난다고 하니 발망치 소리에 새벽마다 깨는데 이사가서는 닭울음 소리에 깨는거 아닌가 잘못 계약했나 걱정도 되고 맘이 안좋네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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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달린
24.04.14 · 118.♡.132.139
- 강
강치
→ 아달린 작성자
24.04.14 · 122.♡.100.210
네. 감사합니다. 그러기를 바래야죠. 진상 만나서 입주한지 얼마 안되서 나가려니 이래저래 억울도 하고 그렇습니다. -
평평범한가요
24.04.14 · 118.♡.215.183
닭울음소리에 부지런해지겠네요. 그래도 층간소음에서 해방되는 것을 축하드려요 - 강
강치
→ 평범한가요 작성자
24.04.14 · 122.♡.100.210
감사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습니다 -
디디스맨틀
24.04.14 · 124.♡.78.198
닭울음 소리는 새벽에만 우는 것이 아니지만... ㄷㄷㄷ
적응됩니다. 닭소리>>>>>>>>>>>>>>층간소음
계약축하드립니다. - 강
강치
→ 디스맨틀 작성자
24.04.14 · 122.♡.100.210
쿵쿵음 보다야 낫겠죠 ㅎ -
무무적금성
24.04.14 · 221.♡.253.15
축하드립니다...사실 층간소음의 80%는 인간이 이럴수 있나? 에서 시작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윗집 짐승들은 이제 시작하나보네요....
탈출 축하드립니다. 벌레, 닭소리는 적응될거에요~ - 강
강치
→ 무적금성 작성자
24.04.14 · 122.♡.100.210
네.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사가려면 아직 한달반은 더 버텨야하네여 ㅜ -
으으짜쓰까
24.04.14 · 118.♡.69.200
저희 바로 근처 10미터 거리에 옆집에서 닭 20마리 정도 키우는데 닭 소리 거의 안들려요. 밖에 나가면 가끔 듣습니다. 주변이 사방으로 논인데 벌레는 방충망있고 여름에는 에어컨 돌리느라 거의 창을 안열기도 하고 5월 한달정도만 날벌레 신경쓰이고 더워지면 벌레 거의 신경쓸일 없었어요. 요즘 논에 분뇨를 뿌려대서 냄새가 나는게 좀 짜증나긴 합니다. 창 열면 냄새가 후욱… 봄이라 좀만 참으면 지나가겠지 하고 창 닫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시골 단독주택의 장점이 더 많아서 참을만 합니다. - 강
강치
→ 으짜쓰까 작성자
24.04.14 · 122.♡.100.210
경험담 감사드립니다. 집 보러 갔을때 동네 개들이 많아서 개소리 걱정하다 닭 얘기까지 들으니.. 제가 요즘 소음에 너무 민감해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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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살면 배달오토바이 소리가 복병입니다. 그래도 층간소음보단 낫지 싶어요. 오토바이는 지나가면 끝이지만 층간소음은 계속되니깐...
소음 없는 집이길 기원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