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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측 "대통령 탄핵 졸속으로 이뤄진 측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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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요정 61.♡.14.25
2024.12.19 14:25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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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페이지
눈팅이취미 (182.♡.218.38)
어제 14:26
끝까지.. 하.. 가만두면 안됩니다.
조붕이 (58.♡.123.226)
어제 14:26
이건 동의할 만 한 내용이네요
단두대에서 처형시키거나 국무위원 전원 탄핵했어야
dante2k (58.♡.251.88)
어제 14:26
국민의 대리인인 국회에서 의결한 걸 지금 부정하고, 비꼬는 거임? 미친나?
rosier (118.♡.10.150)
어제 14:27
윤가놈 국가관이나 헌법 수호의지 형성이 졸속으로 이루어진 측면이 있다 라고 정정해주면 좋겠습니다.
no_profile gv70 (58.♡.61.252)
어제 14:27
한덕수에게 특검 거부 명분을 주는 것 같은데요. 일종의 가이드라인이라고 봅니다.
미스마플 (210.♡.221.24)
어제 14:27
나대는 극우들과 숨죽이고 있는 2찍들 빨리 힘내고 일어나라고 계속 신호 주는군요.
절차를 지키되 최대한 빨리 진행해야겠습니다 진짜
호키포키 (222.♡.201.206)
어제 14:27
되려 윤석열 임기 동안의 모든 행정이 졸속과 비리 천국
no_profile 바이트 (223.♡.54.156)
어제 14:28
그럼 내란은? 계엄은? HID까지 투입하려고 한게 겁만 주려고한거냐? 이 술독에 빠진 돼지X아...
쪽과잇 (61.♡.58.177)
어제 14:28
분위기 보니 그냥 참석한 국무위원 다 날려야겠네요.
노랑책깔피 (106.♡.92.67)
어제 14:29
스스로 땔감을 넣어주네요...하 진짜 긴장을 못 놓네...
PeterShin (103.♡.220.100)
어제 14:29
이세끼는 진짜 광화문 광장에서 공개처형해야합니다.
흑미 (59.♡.95.65)
어제 14:30
국회의결도 부정하는 거 보니깐. 헌법 지킬 의지가 없군요
no_profile 호루룩 (223.♡.36.29)
어제 14:36
부모가 고무호스를 왜 들었는지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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