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이 가진 패가 없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19 14:37
본문
오늘 석동현이 얘기하는 것 들어보니,
다 심정적 호소에 불과하고 가진 패가 하나도 없네요.
이 쪽은 차고 넘치는게 물증이니, 뭐 이건 끝난 게임이네요.
과정이야 열불나고 조바심 나겠지만,
결과적으로 무리 없이 사형 때릴 수 있을것 같네요...
댓글 13
/ 1 페이지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오직 시간끌며 자기 수족 내어주며 죄어오는 목줄의 서릿발같은 차가움만이 현실로 다가오는 외의 방법이 없어요.
lastseven님의 댓글
자칫...윤석열은 빠져나가고...꼬리짜르기로 군인 경찰들 공무원들만 뒤집어 쓰겠네요....
소금두알님의 댓글
가진건 오로지 무속으로 재물을 마치며 굿을 해줄 명신이 뿐이죠. 명신이는 끊임없이 받칠 재물과 도사를 원하고, 그 돈과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전화기를 열심히 들고 영업해줄 수 있으니가요.
DevChoi8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