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거보니까 시위 이거 끝나면 안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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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작성일 2024.12.1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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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안 가결된 후 조금 소강된 느낌이긴 한데


상황이 더 심각하게 흘러가는 것 같긴 하네요.


국민이 또 한번 나서야 할때인 것 같습니다. 아마 쟤네들이 원하는건 국민이 지치는 걸 원할겁니다.

댓글 13 / 1 페이지

팡파파팡님의 댓글

작성자 팡파파팡 (118.♡.12.133)
작성일 15:17
민주주의는 무료가 아니죠

피와 땀을 먹고 자라왔습니다

SOForc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OForce (61.♡.118.45)
작성일 15:44
@팡파파팡님에게 답글 공평하고 정의롭게 이번엔 우리가 땀을 내고 저쪽의 피를 많이 흘려줘야 합니다.

LEC16님의 댓글

작성자 LEC16 (211.♡.12.162)
작성일 15:17
더 가열차게 끈길기가 나가야 합니다. 박근혜때는 지금보다 더 추웠습니다.

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찌 (211.♡.128.34)
작성일 15:18
극한의 대치상태로 가고 있는것이죠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06.♡.128.87)
작성일 15:18
시위끝아니죠. 판결때까지 쭈욱
이번준 광화문이죠

whocares님의 댓글

작성자 whocares (211.♡.44.117)
작성일 15:18
돌아가는 꼬라지가 선불맞은 멧돼지같습니다.

Nistelrooy님의 댓글

작성자 Nistelrooy (220.♡.10.39)
작성일 15:19
추운 날씨에 국민들을 차가운 길거리로 나가게 하는 내란 집단.
국민들끼리 온기를 나눠 다시 한번 뜨거운 촛불/응원봉의 물결을 만들어야 겠네요.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15:19
매일 안국쪽에서 시위한다고 합니다.
추위에 모여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y0ung1l님의 댓글

작성자 y0ung1l (211.♡.200.230)
작성일 15:32
지금도 계속하고 있어요

눈사람님의 댓글

작성자 눈사람 (1.♡.43.227)
작성일 15:42
흐름이 좋지 않습니다

길벗님의 댓글

작성자 길벗 (153.♡.138.5)
작성일 15:51
어떻게 저렇게 뻔뻔할 수가 있는지...
국짐은 굥과 같이 죽자사자 빠져나올 수 없는 불구덩이로 몰려드는군요.

출출할땐님의 댓글

작성자 출출할땐 (218.♡.32.243)
작성일 15:53
한시름 놓은줄 알았는데 더 큰 해일이 밀려올것같아 두려울 지경입니다

홀민님의 댓글

작성자 홀민 (223.♡.248.29)
작성일 16:08
거대 기득권이 이미 생성되어있음을 선포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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