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거조아 (106.♡.241.247)
2024년 12월 19일 PM 04:57
악은 부지런하고, 선은 증명해야한다는 답답한 말을 증명하는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악은 자기자신만 지키면 되기 때문에 다른 것은 신경쓰지 않고 종횡무진 합니다.
선은 지켜야할 것들이 너무나 많아서 이것도 저것도 챙기는 모습을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지켜야할 것에는 지금 우리가 숨쉬는 일상까지도 포함되겠죠.
(저의 지역구의 국회의원은 소상공인 대책회의를 다녀오셨다 소식을 전하시더라고요.)
헌법재판소가 민심을 본다는 것을 알고있기 때문에, 모든 스피커를 이용해서 총력전을 기울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들은 할 일과 의무는 내팽게치고 오직 수괴와 발맞춘 헛소리만을 떠들고 있는듯 합니다.
70년대 마인드를 보인 사람 답게, 70년대식 삐라까지 뿌릴만큼 저들은 자신들의 이익추구를 위해 절박한 것 같더라고요.
언론은 잘못된 것을 알려할 의무가 있음에도, 의무는 저버린지 오래된 모습을 반복해서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수단 저 수단 가리지 않고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는 말을 실천하고 있는 저들에게,
저들이 좋아하는 워딩인 전정부를 사용해, '전정부가 같은 고도의 통치행위'를 했어도 이럴거냐 식의 무지성 답변 같은걸로 뭉개고 싶네요.
미성년 스카우트 행사 조차도 제대로 치뤄내지 못한 곳에 가서 변기 청소 솔선하시던 분은 남은 여생은 공범과 함께 가실 그곳의 화장실이나 청소하시며 사시길 기원해봅니다.
누구보다도 목숨걸고 열심히 차근차근하근 다방면으로 해나가고 있는 모든 의원과 보좌관들을 응원합니다.
모두 같은 답답함을 느끼고 있지만, 일을 처리하고 있는 사람들 만큼 답답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시궁창 속에서 용기를 내 제보하고 제대로 된 사고를 가지신 분들도 응원합니다!
헌재에게 오물 묻은 금권과 권력을 이용해 떠드는 저들의 소리보다
수괴에게 합당한 처분이 필요하다고, 우리의 민심이 더 크다고 흔들림 없이 더 크게 떠들고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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