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언론의 한계 ... 최승호 PD

알림

하하호호히히 61.♡.36.105

2024.12.19 23:35

3,513

쓰기

기레기가 대부분인 언론

상황에서 그나마 몇 명 남지

않은 기자들 조차 시대 흐름을

거부하며, 선민의식으로

국민들을 가르치려 드는 것을

보며 ... 언론개혁이 왜 필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댓글 38 / 1 페이지

blast (112.♡.34.62)

어제 23:36

최승호씨 다큐멘터리 잘 만들었던 것 기억하는데... 초기 보고서 이후에 크로스체크되는 정보들이 나왔다고요. 이 양반아... 비판하려면 그 정보들을 듣고 나서 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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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은스누피 (221.♡.190.159)

어제 23:38

@blast님에게 답글 저 양반은 지금도 4대강 파고있고 그걸로 일관되게 이명박 까는거...딱 거기까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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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파파팡 (61.♡.2.196)

어제 23:51

@비글은스누피님에게 답글 주...진우??

지혜아범 (220.♡.197.160)

어제 23:39

우리는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들었다면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돼지가 현실에서 12월 3일에 했고 그것을 우리 두 눈으로 봤는데
저 양반 아직도 꿈 속에서 살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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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a (75.♡.216.15)

어제 23:41

이거야말로 레거시 미디어의 한계구요, 열등감과 뇌피셜이 적절히 잘 버무려진 개인의견 잘 보았습니다.

willy (175.♡.134.195)

어제 23:41

이사람 사실을 보도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의도한쪽으로 몰고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실이 있는데 그걸 얘기 해도 듣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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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케팔로 (119.♡.184.32)

어제 23:42

그럼 계엄할 때 왜 북파공작원 부대 전역요원이 필요했는지 본인이 취재해 보시죠.

이미 현실성 없고 상식에서 벗어난 계엄을 했는데 무슨 현실성을 따지고 있습니까.
본인 상식을 버리세요.

우주난민 (89.♡.101.90)

어제 23:44

요약하자면 윤석열이 법의 테두리 안에서 했다고 발언했으니 저런 엄청난 일 까지 꾸몄을리가 없다는거네요? 에휴...

노마드5 (220.♡.235.8)

어제 23:44

이 분은 아직도 이러시네요 ㅠㅠ 대선 끝날때도 비슷한 글을 써서 짜증났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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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대문 (119.♡.96.163)

어제 23:44

한국일보 기사 언급해서 김어준 깍아내리는 글 연장선에서 올라온 글인데, 주류(?) 언론인이라는 사람들의 인식이 대중과 괴리감이 어떤지 잘 보여주는것 같네요. 댓글 좀 달아볼까 하다가 자기에게 게엄군 총부리가 오진 않는한 달라질 사람이 아닌듯해 관뒀네요.

오리뒤뚱뒤뚱 (180.♡.40.151)

어제 23:45

저런말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저 자신의 자리에서 본인의 신념대로 갈길을 가면 될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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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파파팡 (61.♡.2.196)

어제 23:47

어이 언론인

결국 당신이 한 말은 “질투”인거 아닌가?

당신들 언론인들이 제대로 되어있고 왜곡이나 치우침 없이 보도를 제대로 해왔다면

하나나 둘, 아니 셋까지도 받았을 수 있겠지

신뢰도 있는 저널리스트가 되기 위해 김어준도 삽질 많이하고 이미지 관리도하고 끊임없이 노력해서 지금의 자리에 선건데

니들도 같잖은 언론고시 통과했다며 으스대고 하이에나처럼 남이 주는 기삿거리 받아서 나발불다가

스스로 몰락한 것을 왜 다른 비언론고시 출신 저널리스트의 신뢰도를 공격해서 메우려하는지

심히 우려스럽네요

눈팅이취미 (182.♡.218.38)

어제 23:49

원래 본인이 당하지 않으면 믿을 수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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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테라스 (223.♡.45.241)

어제 23:51

최승호는 독고다이입니다. 예전 MBC에서 짤리고 MB취재한다고 따라다닐때나 다시 돌아와 MBC사장 할때도 참 사람이 사회성도 부족하고 사고의 폭이 좁구나 느껴져서 매우 별로였습니다.
아무리 MBC라고 해도 기성 언론의 고인물들은 선민사상에 빠져 시대를 전혀 따르지 못해요.

luq. (218.♡.215.30)

어제 23:51

이 양반도 김어준 총수 깔보는 태도는 정말 변함이 없군요.
뉴스타파 10년 후원하다 끊었는데 다시 할까 하다가도 이딴 거 보면 싸하게 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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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파파팡 (61.♡.2.196)

어제 23:53

@luq.님에게 답글 봉지욱 심인보 보고 가는거죠

luq. (218.♡.215.30)

어제 23:55

@팡파파팡님에게 답글 봉 기자 요즘 고생하는 거 때문에 할까 하다가도 저 양반 때문에 못하겠어요.
봉 기자가 겸공 가는 거 엄청 싫어할듯?

Time (175.♡.84.231)

어제 23:52

이런 사람때문에 레거시 미디어가 더욱더 망해가고 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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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95km (39.♡.46.198)

어제 23:53

저 글을 쓴 사람은 군대에 대해 하나도 모르네요. 우리 군은 그 정도 조작을 할 능력(?)이 있습니다.
국회 나와서 지휘관들이 바보같은 순딩이 모습만 보이니, 그냥 동네 아저씨로만 봤나 보네요. 제주, 광주에서 봤잖아요? 군대가 얼마나 무서운 조직인지를.
인간정보 주특기 151 중에서 정보사 예하 특작부대들은 가장 내밀한 걸 하는 곳입니다.
특전사에게 저런 걸 맡기면 적지가 아니라 남한에서 북한군 위장이니 납득할만하지 않다면 그런 역할을 거부할 겁니다만, 151 주특기 특작부대는 저걸 실행할 수 있는 여지가 상당히 있습니다. 군 편제상 인간정보 쪽은 진급과 별 달기도 어렵고 최고 직급도 제한되기에 장교인 지휘관들도 혹하기 쉽고요. 또 정보사 예하 특작부대는 북한 침투시 북한군 위장을 위해 북한 군복 장비 무기를 갖고 훈련해서 잘 다루고 북한 낱말 말투도 기본적으로 연습하는 곳입니다. 그걸 다른 특작부대처럼 대충 하는 게 아니라, 제대로요.
생화학무기도 가장 간단한 가스 종류들은 북한이 만들었는지 우리가 만들었는지 성분 분석으로는 구분 불가능합니다. 미군이 정보망을 통해 우리 군 출처인지를 알아차리든 못 알아차리든 그것과는 별개로요.
북한 군인으로 위장, 북한군 독가스로 위장 다 가능합니다.
제가 우연찮게 인간정보 쪽인 정찰대와 화생방 담당인 화학대를 다 나왔고 정찰대에서 침투요원 역할과 통신, 정보작전, 인사서무, 화학대에선 정보작전해서 그 정도 판단은 할 수 있습니다.
과연 미국이 믿어줄 지는 별개지만, 적어도 윤석열 정부는 한국 내 언론과 자신의 지지 세력과 지지 지역에서 그게 정설로 만들만한 여론전 심리전 그리고 행정 검찰 법원 권력이 있습니다.
김어준의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와 별개로 우리 군은 저걸 실행할 능력도, 저런 황당한 지시를 따를 지휘관과 부대원도 존재한다고 봐야 합니다.

샤프슈터 (220.♡.177.169)

어제 23:58

칼 맞고 검증 하다가 수십년 만에 범인 잡으면 그동안 고통 받은 피해자는 어떻게 보상 해줄건가요? 언론이 중립은 잘 지켰나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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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mbob (118.♡.11.72)

어제 23:59

그러면 로버트할리 아니아니 브래드셔먼 인터뷰 이야기는 왜 안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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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멍군 (108.♡.52.134)

어제 23:59

저는 예전에 저 사람이 MBC 사장이 됐을 때 굉장히 의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 사람이 뭘 했다고 사장이 된거지?
당시에 정말 어리벙벙했어요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푸르른날엔 (125.♡.230.51)

어제 23:59

그래서 계란말이는 좀 쳐드셨습니까?
바이든 아니고 날리면입니까?

9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시커먼사각 (49.♡.218.16)

00:03

왜 기성 기레기들을 처단해야 하는지 본인 스스로 잘도 떠드는군요

9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풍사재하 (112.♡.77.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