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처음부터 계획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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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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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제 소설입니다. 사실과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아마 처음부터 그럴 계획이었겠죠. 그러니 용산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기를 쓴거죠. 그곳에 벙커가 있으니까요.
그렇게 몇몇 윗선들은 이를 위해 움직였겠죠. 그 밑에 붙어 대대손손 영화를 누릴 날을 기약하며. 그렇기에 그분의 말은 곧 법이 되었고 아무도 대꾸 한마디 못하는 분위기가 되었겠죠.
그 분이 왜 우리에게 안하무인이었을까요? 처음부터 이럴 계획이었으니까요. 얼마나 재미있었을까요? 계획을 손바닥에 써서 사전고지를 해도 좋아해주었으니.
그런 인간들이 살고 있는 한 그들은 다시 나타나겠죠. 그렇기에 둘 중 하나는 뿌리를 뽑아야 할 겁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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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메시아님의 댓글
계엄으로 국회를 해산시키고 부정선거 죄를 씌워서 민주당 의원들은 처형,
그 후 국회를 다시 만들어서 개헌한 뒤 영구집권
이런 시나리오죠.
그 후 국회를 다시 만들어서 개헌한 뒤 영구집권
이런 시나리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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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nball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굥통이 당선됐을때 집권 3~4년차에 친위 쿠데타를 할꺼 같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일어났네요? ㅎㅎ;
그런데 그게 일어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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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눈님의 댓글
손에 왕자가 영화로치면 복선 이겠네요. 썩열이 mbti p인줄 알았는데 j군요 ㅎㅎ. 아님 누가 j거나
DONGWON님의 댓글
경찰국 신설해서 행안부가 경찰 직접 지휘- 이상민
경호처장이 군대 경찰 지휘-김용현
이것들을 대통령 시행령 개정으로 했죠.-법무부장관 아노우
인수위 때부터 기획했고, 통이 되고나서 바로 실행했죠.
그 당시 반발이 거셌던 시행령 개정한 것들 찾아보면 전부 계엄과 관련 있을 겁니다.
경호처장이 군대 경찰 지휘-김용현
이것들을 대통령 시행령 개정으로 했죠.-법무부장관 아노우
인수위 때부터 기획했고, 통이 되고나서 바로 실행했죠.
그 당시 반발이 거셌던 시행령 개정한 것들 찾아보면 전부 계엄과 관련 있을 겁니다.
홍홍님의 댓글의 댓글
@DONGWON님에게 답글
아직도 뭐가 더 많이 있나봐요. 니들이 어쩔건데 라는 자세를 보면요.
frostmoo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