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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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권 (129.♡.189.210)
2024년 12월 20일 AM 09:39 · 수정됨(10:10)
조회 523 공감 0
공자가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진정한 지혜다.'라고 했는데, AI 난제 중 하나는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AI가 대답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생성형) AI는 잘 모르는 것도 그럴 듯하게 꾸며서 아는 것처럼 포장합니다. 굉장히 쉽게 구현할 것 같지만 지금까지의 기술로는 AI가 거짓말하는 것을 막지는 못합니다.
아예 믿지 못할 사람이면 상종 안하고 거리를 두면 되는데, 항상 지지하던 사람이 결정적인 순간에 배신하면 그 타격은 오래 가죠. 지금의 AI는 사용할 때 그런 점을 조심해야 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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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서지는파도처럼
24.12.20 · 122.♡.136.242
AI에게 '안다', '모른다'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그저 주어진 자료 안에서 최선(최고?)의 답을 찾은 것일까요? -
440권
→ 부서지는파도처럼 작성자
24.12.20 · 129.♡.189.210
주어진 자료 안에서 최선의 답을 찾는 것인데, 그 최선의 답이 사실이 아닌 경우도 있고, 그때 그때 전혀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문제입니다. 인간이면 '잘 모르겠는데.'라고 대답할 것을 어떻게든 '그럴듯한' 답을 만들거든요. -
Rruinnel
24.12.20 · 124.♡.117.8
뭐 사람도 다를거 없죠
살다보면...
자기가 모르고, 잘못한거 인정하는 사람 보다
아는척하고 어떻겠든 뭉게고 넘어가는 사람을 더 많이 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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