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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2024.12.20 10:04
84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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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에서 아케인의 향기가 물씬 느껴지네요..

요즘 느낌으로 각색 잘했겠죠?

읽어볼까 하고 시도했다가 너무 촌스러(?)워서 포기했었거든요..

댓글 7 / 1 페이지

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1)
작성일 12.20 10:09
출간 당시의 소설 속 분위기와 캐릭터들을 되새겨보면..
뭔가 매칭하기 어렵고..어울리지는 않네요..ㅎ

FairladyZ님의 댓글

작성자 FairladyZ (106.♡.201.107)
작성일 12.20 10:17
신부님이 3대500은 너끈히 치시겠네요
6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희어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희어늬 (211.♡.89.217)
작성일 12.20 10:25
@FairladyZ님에게 답글 성경으로 후드려 팰 거 같은 포스
8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나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12.20 10:44
@희어늬님에게 답글
이렇게 말입니까 ㅋㅋㅋ
3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테니스치는서작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테니스치는서작가 (106.♡.70.197)
작성일 12.20 10:33
아. 대놓고 아케인이네요.  허...  조금 아쉽
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씨비케이님의 댓글

작성자 씨비케이 (1.♡.28.253)
작성일 12.20 13:08
박신부님은 덩치는 장대하다 했으니 풍채는 그러려니 하는데 인상이 너무 강하신데요?

나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12.20 13:10
@씨비케이님에게 답글 목 굵이가 ㄷㄷㄷ 귀신들이 안 덤비게 생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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