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엔 2찍이 없는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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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고니아빠 112.♡.198.77
작성일 2024.12.2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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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회식자리  그닥 친하지 않는 후배놈이 딱

 그짝이더군요 ...

 30초 짜리 어린놈이 넷상에서 보던 전형적인

 2찍 마인드라 놀라고... ㅡㅡ


 고기 술먹다 2찍논리 계엄 어쩌고 하길래  ~ㅡ.ㅡ


 야~ 이 술맛 떨어지게 그딴 소리 할거면 집에

 쳐가서  하라고.. 일갈을...


 인간이 덜 된 버러지 같은 놈들이 뭐이리 많은지..


 고기는 소고기라 꿀맛이었는디 기분이 확..

 다운 되었습니다 ...ㅡ.ㅡ

 

댓글 20 / 1 페이지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122.♡.172.80)
작성일 어제 10:45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희세대가 좀 그렇습니다 ㅠ
명박이가 주도적으로 인터넷 망칠때 한창 인터넷 하던 세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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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닉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닉스 (110.♡.177.211)
작성일 어제 10:46
주변에 많아요
저는 회사 직원들이 위고 아래고 2찍이네요ㅠㅠ
이직한지 얼마 안되서 조용히 있지만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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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님의 댓글

작성자 유리 (106.♡.62.45)
작성일 어제 10:46
저는 친동생이 2찍인데... 이놈이 카톡으로 이상한거만 받아서 읽고있네요.. 환장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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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51.222)
작성일 어제 10:47
아직 어리면 밭 갈아주세요.
30초에 그쪽으로 보였던 사람 손절 비스무리하게 했는데 나중에 보니 누가 밭 갈았는지 1번 됐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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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루팅 (118.♡.14.49)
작성일 어제 10:47
생각보다 많다는 거에 저도 깜짝 놀랬습니다.

이 사태의 시작은 동덕여대사태이고 그 배후에 종북.친중.반미 세력이 있다고 하더군요. 진짜 뇌가 어떻게 되었나  보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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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1)
작성일 어제 10:48
쥐색이 만든 x베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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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어제 10:48
강하게 말하면 살인동조 세력입니다.
탱크까지 준비했었다고 하던데 정말 천운으로 살아난 겁니다.
옆에 계엄에 동조하는 놈이 있다면 살인자123 끼 라고 할 겁니다.

형광팬님의 댓글

작성자 형광팬 (175.♡.153.242)
작성일 어제 10:49
30대는 일베펨코, 20대는 펨코,아카라이브가 많이 파고들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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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175.♡.0.55)
작성일 어제 10:50
술자리에서  그걸 티내면 매우 위험한 생각을 가진 분이라 봅니다.
진짜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도 그런 대화는 싸움나니 자제하는데 회사 사람들과 있는데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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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헤이요 (121.♡.213.118)
작성일 어제 10:52
누구때문에 살아서 술 마실수 있는 지 알려줘야하는데....
이대표가 유튭으로 생방으로 국회로 모여달라 하고...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국회로 가자고 해서 총칼든 군인 막아내고 계엄 해산 안했다면... 지금 술마시고 계엄 나이브하게 이야가히는 2찍들 광화문에서 고깃덩어리가 되서 썩고 있을지도 몰랐을 그런 상황인데.....
국짐놈들 그때 뭐했는지 이야기해 주고 어떤지 감상을 물어봐야합니다.
...
개소리하는 족속들... 누구때문에 지금 살아있는지.... 총소리 안들리고 피 안봤다고 마치 그냥 대수롭지 않다고 여기는데....
진짜 계엄에 내란이 성공했다면....  수많은 사람 소리도 없이 죽어나가고 광화문 저자거리에 시체로 산을 이루었을겁니다.
거기에 전쟁도 발발해서.... 서울에 미사일 수도없이 떨어졌을지도 모르구요...

준비한 상태 보니 이게 억측만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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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21.♡.90.196)
작성일 어제 10:52
2찍 2030은 논리도 빈약합니다
대부분 오냐오냐 큰 애들이고
고집부리고 남의 말 듣지도 않습니다
2찍 2030은 그냥 버리고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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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참취님의 댓글

작성자 몽키참취 (110.♡.132.132)
작성일 어제 10:52
주위에 2찍 엄청 많습니다 2찍 티내면 위험한 사람 입니다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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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님의 댓글

작성자 예지 (116.♡.254.67)
작성일 어제 10:52
40%는 2찍이니 둘러보면 반 가까이 2찍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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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p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oncept (211.♡.198.85)
작성일 어제 10:53
그러니까 반응이 어떻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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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220.♡.226.228)
작성일 어제 10:53
주변에 바글바글합니다. 다만 표를 안 내서 그렇지.
이들은 얄팍한 정보와 지식뿐 성찰이라는 걸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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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어제 10:58
곤냥이 안주고 혼자 고기 드셔서 벌받으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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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 (203.♡.98.170)
작성일 어제 11:04
제 후배는 2찍 했다가 크게 반성하고, 지금은 반윤입니다.
계엄 당일에도 톡으로 걱정하고 하더라고요.

인제.. 유니클로만 안갔으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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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과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곽과가 (106.♡.196.67)
작성일 어제 12:41
@파란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반일까지도 곧 갈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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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효님의 댓글

작성자 권해효 (211.♡.72.52)
작성일 어제 11:04
제주변에서는 아직 못봐서 아쉽습니다.
박살낼 준비를하고있는데 저보다 더 빡치신분들이라 ㅋㅋㅋ 감히 입도 뻥긋못하고있네요. 아 친가처가 부모님들만 제외하구요ㅜㅜ

시티즌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시티즌유 (222.♡.158.68)
작성일 어제 11:47
정의냥 고니한테 싸다구 한대 맞아야 겠네요.
젊은사람이 극우 마인드라니,,그것도 드러내놓고 티를 내다니. 용감이 아니라 무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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