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거시 미디어의 김어준 죽이기는 여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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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도형이 220.♡.41.216
작성일 2024.12.2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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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세계일보가 19일 00시에 거의 같은 내용의 사설을 올렸더군요.


심지어 18일 저녁때는 이미 한동훈 대표가 계엄 당일 국회가면 죽는다 라는 전화를 받았다는 내용이 MBC 및 YTN 등 규모있는 방송사에서 관련 내용을 전달한 이후에도 이런 사설을 올린다는게 어이가 없죠.


아마 기사 빵구나니까 빼지도 못하고 자동 업로드 되게 해두었으니 어쩔수 없었을 겁니다.


레거시 미디어들의 김어준과 민주당 죽이기는 여전하네요.


오늘 뉴스공장을 들어보니 김어준과 뉴스타파 봉지욱 기자는 서로 다른 소스로 크로스체크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방송에서 이야기 하는 곳인데 취재도 안하고 남의 욕만 하는 레거시 미디어는 이제 끝인듯 합니다.




댓글 15 / 1 페이지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어제 11:18
김어준은 이제 국회대표들과 동급이죠.. 저들 미디어가 가질 수 없는 정보력을 가졌다고 봅니다.. 부러워서 질투하는 느낌. (대체 이 시국에 저게 뭐하는 짓인지.. 저 시간에 내란 사태나 취재 할 것이지. 정보 주는 사람이 없으면 발로 뛰세요)

도형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형이 (220.♡.41.216)
작성일 어제 11:19
@눈팅이취미님에게 답글 이 이른 시간에 나와서 인터뷰 할 정도면 영향이 있다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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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oder™님의 댓글

작성자 Bcoder™ (210.♡.172.133)
작성일 어제 11:18
여전한 게 아니라 망할때까지 변함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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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xi님의 댓글

작성자 wanxi (222.♡.143.246)
작성일 어제 11:19
김총수와 상관 없이...언론 좀 싹다 쓸어버렸으면 좋겠네요...기레기들도 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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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1)
작성일 어제 11:20
비슷한 진영에서는 선민의식만 충만한 레기들이 베알이 꼴리니까,  그짓거리를 하는거고,
그 외는 그거 말고도 김치찌개 값은 해야하니까요..

비빌님의 댓글

작성자 비빌 (220.♡.79.217)
작성일 어제 11:21
저부분에 대해서 총수가 오늘 겸공 끝부분에 레거시미디어들 태도와 자세에 대해 한소리 하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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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49.♡.218.16)
작성일 어제 11:22
죽이려한다고 죽을 사람은 아니지만, 그것과 관계없이 기레기들은 전부 다 매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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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ja7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inja7 (211.♡.163.13)
작성일 어제 11:24
근데 세계일보는 지들 언론사 사설이 메인에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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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이어러 (182.♡.165.120)
작성일 어제 11:28
한동훈 본인과 뉴스타파 봉지욱 기자가 사실 확인 해줬으니 이건 이미 팩트체크가 끝났다고 봐야죠. 그렇다면 나머지 제보도 사실일 확율이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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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소님의 댓글

작성자 주류소 (112.♡.196.192)
작성일 어제 11:28
계엄 때 통제대상도 아니였던 놈들이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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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xmlp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sxmlp (125.♡.174.247)
작성일 어제 11:30
애초에 이 나라에 레거시 미디어라는게 존재하긴 했나요? 그냥 대기업 홍보지, 따까리들 주제에
대딴지그룹 총수는 지들 발아래로 취급하는 자체가 얼마나 찌질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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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어제 11:30
자기들 존재를 위협하는 거대한 惡으로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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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식이 (58.♡.134.157)
작성일 어제 11:37


한국일보 김희원씨, 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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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msik님의 댓글

작성자 wumsik (58.♡.22.110)
작성일 어제 11:39
김어준 때문에 자기들이 일 안 하는 거 들키니까 짜증 날만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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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어늬님의 댓글

작성자 희어늬 (211.♡.89.217)
작성일 어제 11:47
한국에 기자는 멸종 위기종 입니다.
다 계란말이 사료에 길들여져서 야생의 기자는 씨가 말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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