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 챙겨주는 이재명 당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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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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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12월 14일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지금은 없을 수도 있어요.)
평소 당대표실에는 간식이 없다고 합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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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님의 댓글의 댓글
@렌더님에게 답글
에헤이... 기레기놈들 이거 보고 또 어그로 기사 씁니다. ㅎㅎㅎㅎㅎㅎ
'이재명, 기자들에게 다구리를 잔뜩 놓음!!!' 같은 걸로요.
클릭하면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에서 달'다구리를 잔뜩 놓아 주었습니다. 같은 거 써있겠죠.
'이재명, 기자들에게 다구리를 잔뜩 놓음!!!' 같은 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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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기자만 드세요
기레기는 권성동 ㄸㄲ나 빨아드시구요
기레기는 권성동 ㄸㄲ나 빨아드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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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이님의 댓글
이렇게 사람으로 존중해줘도... 거 참내... 기자들 잘좀 합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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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sRacco님의 댓글
‘당뇨를 앓고 있는 기자들에게 배려없는 이대표‘
예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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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여러컷님의 댓글
이렇게 해도 달라지는 게 없는데, 굳이 챙겨 줄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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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rain3637님의 댓글
꽉 채워서 준비했었네요~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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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님의 댓글
뭐 챙겨줄 필요야 있겠냐? 하겠지만.
그래도 고생하는데 이런거 챙겨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미덕과 존중이 몸에 배인거라 봅니다.
우리네 어르신들이 길가다 애들에게 과자 라도 사먹으라고 천원짜리 쥐어주는 것 처럼요.
배달 하시는 분들 고생한다고 문앞에 물과 음료를 나눈 집이 있는 것 처럼요.
그 사람이 착해서가 아니라
타인을 존중하고, 그 고충을 이해하기 때문에 저런 배려가 가능한거죠.
개돼지 처럼 불러서 사료나 주면 니들이 내 말을 따르겠지? 라고 생각하는 윤돼지는 저런 생각 못해요
그래도 고생하는데 이런거 챙겨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미덕과 존중이 몸에 배인거라 봅니다.
우리네 어르신들이 길가다 애들에게 과자 라도 사먹으라고 천원짜리 쥐어주는 것 처럼요.
배달 하시는 분들 고생한다고 문앞에 물과 음료를 나눈 집이 있는 것 처럼요.
그 사람이 착해서가 아니라
타인을 존중하고, 그 고충을 이해하기 때문에 저런 배려가 가능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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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eryrunsfast님의 댓글
이래도 사다놓은 돈은 어디서 나왔나... 할 놈들이 있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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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Eight님의 댓글
기레기들 술 고기 얻어 쳐먹던거에 길들여져서 달달한 다과는 우습게 볼겁니다.
진짜 고생하는 일부 기자들만 드시길...
진짜 고생하는 일부 기자들만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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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