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제정권력이 발동되는걸 최대한 늦추는게 저쪽 목표죠...

아무리 저짝이라고 해도, 헌법이 바뀌는걸 늦출수는 있지만, 막을수는 없다고 봐요.

최대한 늦출려고 했었지요..

그 큰 계획중 하나가, 우리 이재명 대표님과 조국님 등등을 잡아 넣는 계획이었죠..

물론 헌재의 관습헌법 운운하는 엉터리 짓거리도 그 중 하나이지요...

물론 헌재도 관습헌법 운운하는 짓거리 한번더 하면, 지들 목은 아니어도, 권력은 헌법개정을 통해서 바로 날아간다는걸 잘 알고 있을거에요...

이재명 대표님을 잡아 넣을려고 해도, 최소한의 법의 형식은 갖추어야, 대법원 및 헌재를 통해 유지해온 형태가 헌법 개정을 통해서 바로 날라가진 않거든요. 그런데요 이재명 대표님의 경우 이제 2심 법원의 판결이 겨우 나왔지요, 대법원의 판결이 나올려면 6개월~8개월로는 어림도 없어요...

저짝이 많은 권력을 가지고 있는건 맞는데, 정말 모든 권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아요.

저짝이 계획한 최상의 시나리오라고 해 봤자, 헌법개정을 늦춤으로써 그들이 가진 권력에서 최대한 이익을 뽑는게 그들의 최고의 목표였는데요. 그 목표는 날라갔지요.  현재 상태에서 또 헌법개정을 최대한 늦출려고 하겠는데요. 지금 당장은, 당장 눈 앞에 있는 사항들에 찐따 놓아서 시간을 버는 방법밖에 없어요.....

저짝이 권력을 많이 가진건 사실인데, 제가 보기에는 시간 끌어봐야, 헌법 개정은 그들 생각보다는 훨 빨리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