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명읍슴 (118.♡.13.40)
2024년 12월 20일 PM 01:32 · 수정됨(12. 21. 05:37)
이거 재미있는 포인트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밝혀내자면 얼마든지 밝혀내어지는 내용입니다.
한동훈이 다음날 얼굴이 하얘져서 직무정지를 언급하던 그날 이전,
한동훈에게 전화를 한 사람.
한동훈은 비화폰이 없어요.
기껏해야 대포폰이죠.
뭐 이건 그냥 넘어가고요.
과연 누가 한동훈에게 알려줬을까?
그 사람은 이 모든 계획을 알 정도로
윤석열에게 가까운 사람일겁니다.
그렇지만, 한동훈과 점접이 있는 사람입니다. 한동훈과 자기가 드러날 위험을 무릎쓰고 그것도 윤석열과 척질 각오하고 한동훈에게 알려줄 수 있을 정도로 한동훈과 친분이 있고 확실한 사람입니다.
한동훈이 맨날 앞에가면 지리는 윤석열을
상대로, 신뢰할만한 사람이라며 감히 직무정지를 공표할 정도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일 겁니다.
군인은 아닙니다.
군인이면, 작전 시작할 때부터 다른 수를 썼죠.
아니 애초에 계엄 당일 혹은 당일 저녁에 알려주지도 않았을겁니다.
이건 그도 안지 오래되지 않았단 거고,
일찌감치 계획을 세우던 군 쪽 인물이 아닙니다.
한동훈과 윤석열의 공통분모.
거기거나 거기 출신이 아닐까 소설 써 봅니다.
무슨 이야기냐면, 거기가 엮인 포인트가 이렇게 드러나는 겁니다.
계엄이 실패한 날 관저에 모여든 사람들의 부류는 2부류였습니다.
1. 법조인들 - 법무부장관 등..
2. 군인들..
2는 아니고, 1에서 정보가 샜을거라고 보구요.
1에서도 거기와 관련있는 인물일겁니다.
이거 엄청나게 중요한 사실입니다.
그 사람을 찾으면 거기가 이 내란에 어떻게 기여를 했는지가 나오는 열쇠라고 봅니다.
댓글 (7)
- 그
그녀는애교쟁이
24.12.20 · 223.♡.81.164
검찰총장? 검찰총장이 지금까지 증언한거 하나도 없죠.. 증인 요청해도 배째라로 나오구요 -
달달리는치타
24.12.20 · 39.♡.231.204
아침에 뉴공에 총수랑 봉지욱 기자님 얘기하는거 보면 대충은 누군지 예측한 느낌이더라구요 -
해해방두텁바위
24.12.20 · 166.♡.5.43
https://www.youtube.com/watch?v=JymnM6sTcYQ
영상 45초 경에 나오는데 군 내부정보에 밝은 인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라고 본인이 주변에 밝혔다 합니다. -
별별명읍슴
→ 해방두텁바위 작성자
24.12.20 · 118.♡.13.40
그렇게 이야기하겠죠. 당연히.
그런데요. 한동훈이 과연 군인 중에서
감히 윤석열을 배신하고 한동훈에게 붙을 인사, 그것도 이 계획을 알만한 고위직을 안다는 건 솔직히 가능성이 커 보이지 않죠.
군 정보에 밝은 '인사'이지,
군인이라는 이야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뭐 어차피 소설입니다만..
저는 군이 아니라, 거기 일 것으로 봅니다.
군인들 보기에 한동훈은 허수아비일 뿐입니다. 그 짧은 국무위원 재직 동안 그걸 알려줄만큼 충성스런 군인 인맥을 만들었을 것 같지도 않구요.
그의 성정상 그게 가능하지도 않을거라 봅니다. -
LLunaMaria®
24.12.20 · 1.♡.234.201
어제 기사에던가 군내부 쪽이라고 한거 같더라구요. -
비비빌
24.12.20 · 220.♡.79.217
정보제공자가 군일수도 있죠 군검찰같은곳도 군은 군이니까요 -
디디와이디주주
24.12.21 · 112.♡.4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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