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추튀김 포장 2인분 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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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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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튀김에 상추 싸먹는건데,
요샌 이것들도 다른 가게들은 올랐는데
광산구? 에 있는 꽤 유명한 집인데.. 거긴 여전히 1인분에 3천원이더라구요...
저건 6천원어치.. 상추쌈하고 양념장 포함...
엊그제도 친구가 포장해서 왔었습니다...
(그건 찍기전에 먹어버려서... 이건 작년사진)
튀김맛은 무난하고, 양념장이 맛있습니다 ㄷㄷㄷ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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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로건님에게 답글
호야분식이라고 네이버지도에 검색해보면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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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aSuper님의 댓글의 댓글
@LunaMaria®님에게 답글
와우 감사합니다
1시간 걸리지만 언제 한번 가 봐야 겠네요 ㅋ
1시간 걸리지만 언제 한번 가 봐야 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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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롱팔이님에게 답글
요즘은 광주에서도 비싸지고 파는데가 적어진 음식이죠.
예전엔 충장로 나가면 참 맛있게 먹었는데 말이죠 ㅎㅎ
예전엔 충장로 나가면 참 맛있게 먹었는데 말이죠 ㅎㅎ
HoyaSuper님의 댓글의 댓글
@LunaMaria®님에게 답글
맞아요 1500원인가 해서 중학교때 배부르게 먹었는데요
휘소님의 댓글
어릴적에 선배들이 데리고가서 상추튀김 사주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 먹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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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휘소님에게 답글
예전에 광주 학생회관 뒷골목에 불친절한? 할머니가 하는 가게가 명물이었죠 ㅋ
할말을잃었습니다님의 댓글
튀김옷에 특별한 맛이 있나요!? 아니면 일반적인 오징어튀김을 상추쌈에 먹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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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0ung1l님의 댓글의 댓글
@할말을잃었습니다님에게 답글
튀김을 상추에 싸먹는거죠.
전주에서도 유행했던 음식입니다.
전주에서도 유행했던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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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할말을잃었습니다님에게 답글
우리가 삼겹살을 된장 마늘과 같이 상추에 싸먹는 것처럼,
양념장과 상추를 같이 먹어 특별한 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ㅎㅎ
양념장과 상추를 같이 먹어 특별한 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ㅎㅎ
Winnipeg님의 댓글
상무지구에 대로변에도 하나 있어요... ㅎㅎ 종종 내려갈때 마다 먹습니다. 그 집 아들들 이름 한글자씩 따서 지은 이름인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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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함께님의 댓글
상추를 구겨서 튀기라 했는데 아니네요 ㅋㅋ
튀김 상추쌈이 맞지 않아요??
튀김 상추쌈이 맞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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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나와함께님에게 답글
사실 그게 맞는데 상추튀김이라고 예전부터 팔더라구요 ㅋㅋ
백장미님의 댓글
전 대전에서 처음 상추튀김 먹어봤는데요. 처음에 이름만 듣고 깻잎튀김처럼 상추를 튀기나? 그러면 물이 많아서 잘 안될텐데? 하고 생각했었지요 ㅎ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로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