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본죽 (123.♡.99.240)
2024년 12월 20일 PM 02:36 · 수정됨(15:48)
월요일 아침에 출근하는데
갑자기 왼쪽 아래 배가 꼬이는 느낌이 드는겁니다.
운전도 힘들 정도로 아파서
운전 중이어서 얼른 가까운 곳에 차를 세우고
몸에 상태를 살폈습니다.
이렇게 아픈건 처음이라 차를 여기에 두고
앰뷸런스를 타고 가야 하나 아니면 일단
회사 까지 가고 나서 앰뷸런스를 타고 가야
할지 걱정하던 차에
10분정도 지나니 괜찮아졌습니다.
일단 회사에 오니 괜찮아서 일을 하고
다음날 저녁 옆구리에 통증과 함께 미식거림
오한이 왔습니다.
급체로 인한건 줄 알고 먹은거 다 토하고 하니
30분 정도 시간이 지나서 괜찮아져서 괜찮은가져서
자고 다음날 출근하려니 또 아픈겁니다.
일단 회사에 반차를 내고 증상을 살펴 보니
요로 결석 같아서 관련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서 x레이랑 초음파를 찍었는데
아에 꽉막혀 있다고 해서 돌에 위치가 어딘지도
파악이 안된데서 조형제 맞고 물 마시고
엑스레이 계속 촬영해서 3시간 만에 찾았습니다.
그리고 충격파로 파쇠했습니다.
골반부쪽에 있어서 하의 탈의 후 업드려서
충격파로 ㅠㅠ 파쇄 했습니다.
혈뇨가 나오더군요. 돌이 깨셔저 그런건가 싶어서
집에 가서 쉬는데 저녁 먹고 나니 또 증상이
나타나네요.
밥먹으면 증상이 나오는거 같아서
오늘 한끼도 안먹고 물만 먹고 있습니다.
고혈압, 고지혈증, 통풍, 탈모, 이제 요로 결석까지 라니 ㅠㅠ 슬프군요 ㅋㅋㅋ
희안한건 변비도 생기거 같습니다.
그러신분들도 있다는거 같은데 요로 결석인데
왜 변비가 오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맨날 화장실에서 구렁이를 만났는데 ㅠㅠ
댓글 (35)
- 요
요해랑사
24.12.20 · 175.♡.155.231
에구.. 몸 조리 잘 하셔요.. -
제제이슨본죽
→ 요해랑사 작성자
24.12.20 · 123.♡.99.240
기운도 없고 슬프네요 ㅋㅋㅋ -
LLunaMaria®
24.12.20 · 1.♡.234.201
요로결석은 저도 20여년전 한번 걸린적 있는데,
응급실갔다가 다행히 소변볼때 빠져나와서 그뒤로는 문제 없더라구요. -
제제이슨본죽
→ LunaMaria® 작성자
24.12.20 · 123.♡.99.240
현재까지 물2리터 마시고 있습니다. 물만 이렇게 마셔도 배가 부르네요. -
용용각산
24.12.20 · 125.♡.117.226
물 많이 드시고 마그네슘 챙겨드세요 그래도 충격파가 나아요
저 전신마취하고 요로로 카테터 넣어서 꺼냈는데 지옥을 맛봤습니다. -
제제이슨본죽
→ 용각산 작성자
24.12.20 · 123.♡.99.240
아...듣기만 해도 끔찍하네요 -
하하늘괭이
24.12.20 · 221.♡.175.1
글로만 봐도 무섭네요..ㅠ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제제이슨본죽
→ 하늘괭이 작성자
24.12.20 · 123.♡.99.240
저도 이럴줄은 몰랐습니다. -
효효도르는효도를
24.12.20 · 211.♡.66.45
충격파 한달정도 했는데 안나와서
등산하면서 계속 점프 했더니 나오더군요
커피땅콩 아시죠? 딱 그거 축소해 놓은 모양이더군요 -_-; 돌기들이 있으니 나오면서 안에서 다 찢어놓는듯 ㅠ -
제제이슨본죽
→ 효도르는효도를 작성자
24.12.20 · 123.♡.99.240
런닝이라도 계속 해야겠습니다.
아프지만 않으면 할 수있는데 너무 아파서 ㅜㅜ
으악 커피땅콩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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