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있었지만 표결 불참한 여당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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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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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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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Choi84님의 댓글
면상 하나하나 진짜 줘패버리고 싶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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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jul님의 댓글
저 중에 휴대폰 새걸로 교체한 사람이 범인이겠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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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턴님의 댓글
150명 넘는지 세고 있던지, 들락날락하면서 계엄체포조에게 투입경로 알려줄 프락치 역할 했을건데 하필 안농운이 의사당 안으로 들어와서 티를 못냈군요.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사라졌으면 하는 주옥같은 면상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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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자님의 댓글
다 내란방조, 부하행동 아닙니까 내란죄를 저지른 의원이 있는 당은 당연히 해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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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동아재님의 댓글
40세가 넘어가면 자신의 살아 온 인생이 얼굴에 나타난다고 하더니......탐욕과 악행에 찌든 면상들이군요.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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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어님의 댓글
관상 얘기 하기 싫은데,
진짜 관상이 괴상하긴 합니다.
진짜 관상이 괴상하긴 합니다.
3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또가입입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윰어님에게 답글
관상전문가가 하는 말이 거의 정해지는 관상도 중요하지만 가장 큰건 눈빛이라고 하더군요.
관상을 잘 모르는 우리가 느끼는 거부감의 대부분은 저 후천적인 야비한 눈빛 때문입니다.
관상을 잘 모르는 우리가 느끼는 거부감의 대부분은 저 후천적인 야비한 눈빛 때문입니다.
freeking님의 댓글
그 무엇보다 초정밀 과학이 관상이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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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시다님의 댓글
신동욱은 본청에도 있다가 나갔죠. 숫자세는거 좋아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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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마누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