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아내 성폭행·두 돌 딸 얼굴 상처내겠다"…현역 군인 '尹정부에 사찰'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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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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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결 소령 기자회견이후 첫 기사입니다.
https://v.daum.net/v/20241220160415776
"대통령실 녹음본·임성근 사진 담긴 태블릿PC 빼앗겼다"
"계단 바깥에 묶고 폭행…'다음번엔 가만두지 않겠다'고"
https://www.youtube.com/live/qh4ztxosu6c?si=gAERnj9ZZtONr7MC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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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100님의 댓글
인간의 탈을 쓴 금수 라는 표현이 딱이네요.
도대체 나라가 어디까지 추락하는걸까.
이딴 권력자를 묻지마 지지로 뽑는 꼴통놈들.
도대체 나라가 어디까지 추락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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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케팔로님의 댓글
그 썬그라스 썼다는 맹견들은 대통령 경호실 사람일까요 아니면 다른 기관이거나 조폭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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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대놓고 경고한거죠 증언하려고하는쪽은 몸을 사리겠네요 그게 목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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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짝지근님의 댓글
기자회견 보고 정말 너무 놀랬습니다
저런 사람들이 정부 내에 있다는게 너무 무섭더군요
저런 사람들이 정부 내에 있다는게 너무 무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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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간당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