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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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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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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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e님의 댓글
시알리스나 해결해야 할텐데
혀가 참 길어요
혀가 참 길어요
2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심심하니님의 댓글
그럼 이준석씨는 개고기도 아니고 쓰레기를 걸어놓고 양고기라고 팔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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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er님의 댓글
그럼 너는 방사능처리물질이냐 준석아?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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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행자님의 댓글
'시끄러 임마'
남들 다 넘는 담을 안넘고 음흉스레 카메라를 보면서 항의하는 척 하다가...
남들 다 넘는 담을 안넘고 음흉스레 카메라를 보면서 항의하는 척 하다가...
8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저정도는 말 해줘야 겨우 기사가 뜨는 모양이죠. 애잔하네요.
5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kikki님의 댓글
삽입리스크부터 해소하고 오려무나 준스톤
씨알끄러얌마
씨알끄러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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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비케이님의 댓글
저 쓰레기 새끼가 뭐라고 씨부린대요.. 재활용 안되는 악성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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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시다님의 댓글
"준슥아 소현인가 소영인가 그 사람이 너 찾더라 씨알뭐시기는 뭐냐 준슥아"라고 해줘야죠.
얼굴에 살이 너무 쪄서 철판이 되었나 부끄러운지 모르네요.급도 안되는게 나대네요.
얼굴에 살이 너무 쪄서 철판이 되었나 부끄러운지 모르네요.급도 안되는게 나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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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di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