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계엄 체포 명단에 김동현 판사 있었다" ..조지호 경찰청장, 특수단 3차 조사에서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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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0일 PM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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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혐의를 받는 조지호 경찰청장이 지난 13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혐의를 받는 조지호 경찰청장이 지난 13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조지호 경찰청장이 어제(19일) 경찰 특수단 3차 조사에서 "체포 명단에 김동현 부장판사가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MBN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김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재판장으로 지난달 25일 이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에 1심 무죄를 선고한 바 있습니다.

경찰 특수단은 앞선 조사에서 조 청장을 조사했지만 관련 진술은 없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조 청장은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여인형 방첩사령관으로부터 정치인 등 15명에 대한 위치 추적 요청을 받은 바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덕진 기자 jdj1324@mbn.co.kr

댓글 (1)

  • 팡파파팡 Lv.1

    24.12.20 · 118.♡.13.144

    사법부에 그나마 정상인 사람이면 다 체포 구금하려고 했다는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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