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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가까이서 본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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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xxveryhappyxx 118.♡.15.125
2024.12.20 18:25
1,801
9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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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댓글 9 / 1 페이지
puplcld (211.♡.199.241)
어제 18:33
적극적으로 옹호하지 못해서, 방어 못 해드린 지난날이 후회됩니다. 평안하신가요 시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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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결심 (175.♡.60.200)
어제 18:41
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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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49.♡.11.6)
어제 19:03
아.. 생각없이 눌렀다가 눈물 터졌어요. 네이버 블로그 서로이웃도 해주셨는데 이제 새소식이 없으신 시장님.. 생각나면 가끔 댓글 달러 가는데.. 그립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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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매드독 (110.♡.73.96)
어제 19:08
편안함에 이르셨나요 시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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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삼촌 (211.♡.52.166)
어제 19:16
전 노회찬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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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아브람 (221.♡.220.75)
어제 19:16
저는 문재인 국회의원시절 국회 일보러 갔다가 엘베에서 마주쳤던 기억이 납니다.
절 첨 보셨는데도 환하게 인사해 주셨어요.
사진이나 서명이라도 받아둘걸...
지금도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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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나옹 (112.♡.26.12)
어제 19:31
시장님...  2016년 17년 광화문 시위를 매주 갈때마다 시장님의 손길을 느꼈습니다.  이번 탄핵집회 갈때에는 오세훈이 물대포를 쏠까봐 우비까지 준비해서 갔었어요. 시장님이 계셨다면 그런 생각 자체를 안 했을텐데.  다시한번 시장님이 그립습니다.

  시장님을 모함하고 함정에 빠뜨린 자들이 언젠가는  그 댓가를 치르기를 고대합니다.
빗속을걷는레콘 (175.♡.170.101)
어제 19:37
오~ 저도요. 박근혜 탄핵시위때 광화문에서 뵈었네요
박원순 시장님이 살아계시면 지금 사태에 대해 뭐라고 말했을까? 노회찬 의원, 노무현 전 대통령님은 뭐라고 말씀할지 참 궁금합니다
핑크연합 (180.♡.105.88)
어제 20:10
시장님, 평안하시기를 바라요.
7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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