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 노은결 소령 이야기 호러 그 자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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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gante 61.♡.57.147
작성일 2024.12.2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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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듣기만 하는 데도

 무섭습니다..

댓글 6 / 1 페이지

새벽안개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새벽안개1 (118.♡.190.240)
작성일 12.20 19:44
증언 인터뷰 보는 내내 안타깝고 무섭고 그랬네요,
마지막에 "아이야"라는  시를 읽을때 소령은 울음을 꾹꾹 눌러 담으며 읽었고. 보이지않는 여성의 흐느끼는 소리가 계속
들리는게 배우자분이었을까요? 얼마나 힘들고 슬펐을지...
행복하길 너무 너무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도그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도그래 (58.♡.214.177)
작성일 12.20 20:02
진짜 소름이에여.  종북 빨갱이 어쩌고 하면서 지들 하는 짓들 보면 종북 빨갱이보다 더 하네요. 
이재명 대표님 암살시도범도 hid요원 아닐까 의심드네요.
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kjpooh님의 댓글

작성자 kjpooh (14.♡.56.236)
작성일 12.20 20:06
정말 이 정권놈들 넌덜머리가 납니다. 싹 모아서 소각해야됩니다.
5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잼니크님의 댓글

작성자 잼니크 (183.♡.107.220)
작성일 12.20 20:32
어!? 겸공에서 이야기했었나여!?
왜 못봤지 ㅜ
1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옐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옐도 (58.♡.150.98)
작성일 12.20 20:35
@잼니크님에게 답글 아마 오후 방송에서 다뤘을거에요
이 글이 맞다면

잼니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잼니크 (61.♡.60.82)
작성일 12.20 21:06
@옐도님에게 답글 아! 오후방송 일부만 봤는데 ㅠ 다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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