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부모님댁 마당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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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후추 121.♡.177.89
작성일 2024.12.20 19:24
1,181 조회
1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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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챙겨주는 유일한 고우앵이라고...

몇 달 잘 먹더니 살도 오르고 털도 쩠어요ㅎ

마당에 똥 싸고 다녀서 대충 똥쟝이라고 부릅니다...

댓글 7 / 1 페이지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어제 19:27
똥쟝아 물어!!
3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순후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순후추 (121.♡.177.89)
작성일 어제 19:41
@kita님에게 답글
똥쟝이는 착한 애에요!!

인생여러컷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220.♡.182.66)
작성일 어제 19:28
토실하네요 ㅎㅎ
3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순후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순후추 (121.♡.177.89)
작성일 어제 19:40
@인생여러컷님에게 답글
여름에는 이랬는데요...
살이 올랐어요ㅋㅋ
3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인생여러컷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220.♡.182.66)
작성일 어제 19:42
@순후추님에게 답글 확실하게 확대하셨군여 ㅋㅋㅋㅋㅋ

롱팔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롱팔이 (222.♡.82.73)
작성일 어제 19:39
다소곤하네요. ㅎㅎㅎ
4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순후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순후추 (121.♡.177.89)
작성일 어제 19:42
@롱팔이님에게 답글
하지만 사람이 가까이 오면 싫어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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