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도 민주당 탓, 국회 못간 것도 민주당 탓.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21 10:49
본문
자유 민주주의를 외치는 사람들 특징이
자유에 대한 책임의 필요에 대해선 결여가 되어있는 모습을 많이 보입니다.
민주당 지지자 탓에 국회에 못들어왔다..??
솔직하게 말하겠습니다.
그 날 국회에 있던 사람들은 민주당 지지자가 아닌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진짜 이 나라가 걱정되서 한걸음에 전국에서 국회로 달려와주신 사람들 입니다.
여기서 정치 갈라치기는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나라를 위해 자기 몸이 총을 맞고 탱크에 짓밟힐 수도 있는 상황에
한걸음에 온 시민들을 비하한거나 다름 없다고 생각 됩니다.
진짜 시민을 너무 무시하네요. 이래도 지지하면... 아시죠?
댓글 6
/ 1 페이지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딱 초중딩 양아치 수준에서 벗어나질 못했죠. 단비 맘대로 할거야 하다가 머리채 잡혀 경찰서 의자에 앉으면 아니 난 촉법인데요ㅠㅠ? 이러는 것들이 나이만 처먹은거에요.
당구100님의 댓글
저지능 사이비 종교 광신도들은 원래 "믿음"으로 뭉치기보다는
"증오와 분노"로 뭉치죠.
끊임없이 증오와 분노의 대상을 만들어 그것을 같이 욕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광신도의 행동을 통제하죠.
교회에서 사탄을 만들어 혐오하고
매국노들이 빨갱이를 만들어 증오하고
사이비 언론들이 민주당을 악마화 해서 분노를 유도하죠.
그 대상이 본인들보다 잘났을때 더 잘 먹히죠.
"증오와 분노"로 뭉치죠.
끊임없이 증오와 분노의 대상을 만들어 그것을 같이 욕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광신도의 행동을 통제하죠.
교회에서 사탄을 만들어 혐오하고
매국노들이 빨갱이를 만들어 증오하고
사이비 언론들이 민주당을 악마화 해서 분노를 유도하죠.
그 대상이 본인들보다 잘났을때 더 잘 먹히죠.
lioncat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