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지나갔는데, 토할 거 같네요. 참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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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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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나이드신 분...
듣기 싫어도 너무 시끄러워서 들리는데,
너무 참담하네요. 같은 국민인지...
지나가는게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막말로 진짜 전쟁나면 나서지도 않을 분들인데...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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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만두님의 댓글
문정부 내내 주말마다 저랬는데 이 꼴을 또 보네요 ㅠ 고생하셨습니다 ㅠ 돈줄 끊어지면 서서히 잦아들겠지요
소망내음님의 댓글
철부지 애들이 그렇게 생각없으면 그나마 그러려니 하는데,
나이 먹을 만큼 먹은 양반들이 그러니까 참 답도 없고, 한심스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야속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나이 먹을 만큼 먹은 양반들이 그러니까 참 답도 없고, 한심스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야속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hellsarms2016님의 댓글
옛날에 이명박그네 때부터 노인네들을 공경하지 않습니다
2찍 노인내들보면 뭔가 다르죠 행동부터 다릅니다
참 희안해요 박스모아다 팔면서 있는놈들 걱정하는 노인네들 보면 제 정신세계로는 이해안갑니다
2찍 노인내들보면 뭔가 다르죠 행동부터 다릅니다
참 희안해요 박스모아다 팔면서 있는놈들 걱정하는 노인네들 보면 제 정신세계로는 이해안갑니다
sooo님의 댓글
보수의 특징이...책을.안 읽는 공통점이 있어요..
윤서걸이 자랑스럽게.이야기 했듯이...
인문학은 일부만 해야....
그 이유가.. 자기들 같이 보수들은 인문학하면 잔학한 마음이 안생길걸 잘 알죠...
인문학을 배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인문학은 인간의 감정, 사고, 문화, 역사 등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한다.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며, 존중과 이해의 관점을 키울 수 있다. 문학, 미술, 철학 등을 통해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를 발전시킬 수 있다.
윤서걸이 자랑스럽게.이야기 했듯이...
인문학은 일부만 해야....
그 이유가.. 자기들 같이 보수들은 인문학하면 잔학한 마음이 안생길걸 잘 알죠...
인문학을 배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인문학은 인간의 감정, 사고, 문화, 역사 등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한다.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며, 존중과 이해의 관점을 키울 수 있다. 문학, 미술, 철학 등을 통해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를 발전시킬 수 있다.
포크리스님의 댓글
수꼴들 집회에 오늘 사람 역대급으로 많아서 저는 집회 오면서 놀랐어요.
나라가 이분되는거 같아서 좀 많이 걱정되네요.
나라가 이분되는거 같아서 좀 많이 걱정되네요.
바다여운님의 댓글
광화문 구경겸 갔다가 눈살 찌쁘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거 어떻게했으면 좋겠어요 실제로 가보면 심각합니다 시청이고 외국인도 많이 오는 곳인데 정말심각합니다
DavidKim님의 댓글
"나이 먹으면 보수화된다"라는 말에서 현재 기준 보수는 단지 극우, 친일을 의미할 뿐이고 이들이 숭상하는 인물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으로 대표되는 국민을 학살한 자들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로 이어지는 나라를 개판으로 만든 자들이고요. 빨리 보수의 명칭을 극우 친일 정당으로부터 민주당이 뺏어와야 합니다.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제정신이면 못저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