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보면 수괴를 총살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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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1 16:40
본문
https://youtu.be/XYnpdFuF7W0?si=16MWKuik-La0V5Df
투입된 병들에게 떨어질 불명예 제대 및 처벌을 생각하면 참.
국가 자산을 자기 영구 집권을 위해 쿠데타에 써먹는 윤석열.
그리고 지휘관.
당신들을은 총살도 아깝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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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모어님의 댓글
반란군을 이해하고 용서 하자는 의견에 찬성합니다. 그러나 저지른 죄에 대한 처벌은 받아야 합니다. 내용중,국회에 북한군이 침투했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국회에 진입했을 것이라고 강변하시는데요, 국회청사에 북한군이 잇는데 총알도 없이 청사로 진입하나요? 707 모두는 잘 훈련되고 교육된 간부들이라고 하셧는데, 시민들이 자신들을 막아섰을때 상황판단을 하지 못했을까요? 그래서 빈총으로 여자가슴에 총구를 겨누고 시민들과 몸싸움을 합니까.
707은 행동으로 논리를 대변하고 결과로서 과정을 입증한다.
헌번기관인 국회를 침탈했고 반란군을 제지하는 시민을 밀치고 여자시민에게 총구를 겨눈 행동이 그들의 논리입니다. 그래서 반란군이라는 결과가 입증된것입니다.
707 대원 자신은 어쩔수 없었고 명령권자들에게 비난을 향해달라는 의견이 참 역겹습니다.
대원 모두가 간부들입니다. 일반부대였으면 대학공부까지 한 병사들도 지휘할 수 있는 자질의 엘리트들입니다. 그런 엘리트들이 그곳 시민들의 태도에서 아무것도 느끼지도 못했고 아무런 생각도 없이 명령에만 따랏기 때문에 용서되어야 한다는 것은 조폭들이 두목의 지령으로 폭력을 행사했으니 조직원은 죄를 묻지 말고 두목만 처벌해야 된다는 논리네요.
설명에서도 707은 대테러 부대이고 국제적인 사건에 개입한다고 했습니다.
테러범이 비무장으로 테러 하는 경우도 있나요.
물론 우리군을 이해하고 용서하자는 의견에는 찬성합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군인 자신을 위해서도 어떤 형식이든 처벌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707은 행동으로 논리를 대변하고 결과로서 과정을 입증한다.
헌번기관인 국회를 침탈했고 반란군을 제지하는 시민을 밀치고 여자시민에게 총구를 겨눈 행동이 그들의 논리입니다. 그래서 반란군이라는 결과가 입증된것입니다.
707 대원 자신은 어쩔수 없었고 명령권자들에게 비난을 향해달라는 의견이 참 역겹습니다.
대원 모두가 간부들입니다. 일반부대였으면 대학공부까지 한 병사들도 지휘할 수 있는 자질의 엘리트들입니다. 그런 엘리트들이 그곳 시민들의 태도에서 아무것도 느끼지도 못했고 아무런 생각도 없이 명령에만 따랏기 때문에 용서되어야 한다는 것은 조폭들이 두목의 지령으로 폭력을 행사했으니 조직원은 죄를 묻지 말고 두목만 처벌해야 된다는 논리네요.
설명에서도 707은 대테러 부대이고 국제적인 사건에 개입한다고 했습니다.
테러범이 비무장으로 테러 하는 경우도 있나요.
물론 우리군을 이해하고 용서하자는 의견에는 찬성합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군인 자신을 위해서도 어떤 형식이든 처벌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그렇죠. 처벌은 피할 수 없고 군에서도 떠나야 하겠죠. 다만 저 예비군 6년차 아저씨같은 움직임이 항명을 위한 것이었음을 입증한다면야 그 처벌이 최소화될수도 있을겁니다. 물론 그들이 처벌받게된데 대한 책임은 감히 최정예 특수부대를 반란군으로 써먹으려한 놈들이 져야 할것이고, 그들이 극형에 처해져야만 저들도 최대한 용서를 구할 수 있을겁니다. 혹시나 저들이 지휘관 책임이 없다고 속이려 하거나 쉴드치려 한다면 뭐 그들과 함께 사회에 동화될 수 없는 테러리스트들인걸로 간주하고 극형에 처해져야겠죠.
jays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