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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강릉하얀감자탕

앙기) 오늘은 조기 강판합니다. 바톤터치 부탁드립니다 :)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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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개굴이 39.♡.28.85
2024.12.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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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집비운다고 와이프한테 혼나서..

업무를 조기종료하고 일찍와서 자리채우고 2시간 버티다가 이제 집안일하러 갑니당~ 


생활인...잠좀 잘자고 일좀 하게 해주십쇼 ㅠㅠ


지금오시는 앙님들 바톤터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깃발도 발견했는데...너무너무너무 부끄러워서 한참고민하다인사못드렸어요 ㅠㅠ....


먼저가서 죄송합니다. 근데 계속 출정하려면 눈치를 좀 봐야하네요.... 업무차질도 속상하지만....ㅠㅠ




댓글 29 / 1 페이지
no_profile 휘소 (121.♡.21.222)
15:46
고생하셨어요.
상아78 (173.♡.151.177)
15:47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no_profile 이상으로의초대 (106.♡.228.3)
15:47
SDK (127.♡.0.1)
15:50
눈사람 (211.♡.194.94)
15:54
해태상 앞에 왔는데 앙기가 안보여요
pori (218.♡.127.97)
15:57
고생하셨습니다 .
사진하는 (118.♡.30.40)
15:58
삼진에바 (116.♡.97.106)
16:00
고생하셧습니다.
no_profile diynbetterlife (118.♡.14.9)
16:02
크리안 (117.♡.25.142)
16:02
윤석열 때문에 주6일~7일 강제 근무입니다
맨땅헤딩 (218.♡.252.47)
16:03
고생 많으셨습니다.^^
누룽지닭죽 (59.♡.85.230)
16:05
고생 많으셨습니다.
no_profile cestlavie (203.♡.200.244)
16:08
고맙습니다.
달서존버 (106.♡.11.96)
16:16
고생많으셨고. 고맙습니다.
Rebirth (39.♡.46.31)
16:17
정말 감사합니다. ♥︎
no_profile 살살타 (211.♡.192.251)
16:21
수고하셨습니다.
안국역 앞에서
이어서 외치고 있습니다.
no_profile 인생은경주 (58.♡.24.41)
16:23
고생하셨습니다.  추운데 너무 감사합니다
달짝지근 (125.♡.218.23)
16:25
개굴쌤 담에 오실 땐 뜨끈한 캔커피 사와서 건내줘봐요 ㅋㅋ
열정 (222.♡.30.76)
16:26
급시우 (223.♡.51.122)
16:27
고생하셨습니다👍👍
peress (218.♡.242.152)
16:32
고생하셨습니다!
no_profile 캐지 (106.♡.71.85)
16:39
고생하셨습니다!!
Joey2buzz (211.♡.227.137)
16:39
고생하셨습니다!!!
개굴개굴이 (112.♡.155.20)
16:40
날 많이 추운데...지금가서 해질때까지지켜주시는분들에게 너무 죄송합니다..ㅠㅠ
지혜아범 (220.♡.197.160)
16:40
고생 하셨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나만없어고양이 (106.♡.65.48)
16:40
고생하셨어요
묵직함 (180.♡.11.246)
17:28
no_profile BomBom (175.♡.210.150)
18:08

벌꿀 (221.♡.71.17)
20:5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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