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성로 대백 본점 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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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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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늦어서 못 왔는데 오늘은 참석했습니다. 이렇게 함께 하게 되어 기쁘네요. 지금 골목 끝에서 대백 본점까지 사람이 모였습니다. 이렇게 나올 수 있을 때가 행복한 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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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모어님의 댓글
응원 합니다. 근처 방글방글 육게장 생각이 납니다.
우리의 대구가 어쩌다가 반역의 땅으로 인식되게 되었는지 마음 아픕니다.
우리의 대구가 어쩌다가 반역의 땅으로 인식되게 되었는지 마음 아픕니다.
통화권이탈님의 댓글의 댓글
@김재귀님에게 답글
네. 제 건 아니고 빌렸습니다. 흠집이라도 나면 곤란하지요 ㅎㅎ
neomaya님의 댓글
같이 못해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이와중에 응원봉들은 어찌 이리 찬란한지... BTS 이쁘네요...
이와중에 응원봉들은 어찌 이리 찬란한지... BTS 이쁘네요...
밤하늘의별빛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