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따블이 (211.♡.159.238)
2024년 4월 14일 PM 11:11 · 수정됨(04. 15. 20:09)
회사 그만두고 전기기사 시험 준비하다가 시험 한 달 앞두고 부모님의 격렬한 반대로 시험 준비 접어두고
부모님 간판 가게일을 도왔었는데요.. 거의 주당 80~100시간 일한 것 같네요. 오늘도 새벽 6시반에 나가서 10시반까지 일했으니 16시간 일했어요.
오늘 급여 이야기하시는데 200 주시겠다네요..
니가 무슨 돈이 필요하냐고.. 재워주고 먹여주는데..
지금 나이에... 전직장 월급 반도 못받으면서 이건 아닌 것 같아요.
나중에 다 내꺼라고 하는데..... 그것도 모르겠고... 매번 일할 줄 모르니 하는 것만 보라고 시다바리 일만하는 것도 무기력해지는 것 같고...
휴..... 애시당초 부모님과 성격이 안맞는건데... 이 나이에 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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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24.04.14 · 58.♡.210.48
400내놓으라 하십쇼 -
따따따블이
→ 크리안 작성자
24.04.14 · 211.♡.159.238
400까지도 안바랬는데... 200은 어후.... 사실 이렇게 시간 많이 쏟을거면 사실 400도 전에 비하는 것에 비하면 한참 적죠 ㅜㅜ -
마마크
24.04.14 · 175.♡.10.81
나중은 오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
따따따블이
→ 마크 작성자
24.04.14 · 211.♡.159.238
지금처럼 일하면... 이어 받는다고해도 제대로 일 못해서 망할 것 같아요..
눈으로 보는건 잘 알죠... 감리도 많이해서 시키는건 누구보다 잘하는데 직접하는게 미숙했던 것뿐이지..
결국 보는건 내꺼가 아니잖아요.. -
농농약벌컥벌컥
24.04.14 · 246.♡.191.183
가족이더 ㄷㄷㄷ -
따따따블이
→ 농약벌컥벌컥 작성자
24.04.14 · 211.♡.159.238
아버지 그런 성격에 매번 싸웠고... 매번 "내가 살아봤자 얼마나 살겠냐.."라는 말로 가스라이팅 당했는데.. 지금 나이에도 이러면 환갑 넘어서 제 인생 찾을 것 같아서 이건 아닌 것 같아요 ㅋㅋ -
바바다소년
24.04.14 · 222.♡.150.227
ㅠㅠ 사장님 나빠요~~~ -
따따따블이
→ 바다소년 작성자
24.04.14 · 211.♡.159.238
다른 사장님이었으면 신고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
loveMom
24.04.14 · 245.♡.118.180
원래 현장 기술직이 조공(시다바리)하면서 어깨 너머로 기술 배우죠. 고생했어요 -
따따따블이
→ loveMom 작성자
24.04.14 · 211.♡.159.238
데모도는 일 배우는거라도 있죠... 지금은 뭐 진짜 시다바리라서요...
이게 맞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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