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출근하기 전 꾸었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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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59.♡.43.199
작성일 2024.12.22 00:46
40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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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히 기억은 안나지만 야생에선지 길에선지 구출된 아이 둘이 있었습니다 

산비탈길에 오를통로가 하나뿐 들어올 통로도 하나뿐인곳을 온갖 동물이 와도 그 아이들이 지켜주었었는데 무슨 사건인지 뭐 이후로 아이들은 사라져 있었고 사람들은 그가 죽은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근처에서 같이 막던 여성분들이 늙고 다치고 한눈이 멀고 하는분들이 생기구요

그러다 소문으로 아이들이 살아있고 계엄군쪽에서 위장한 회사에 다니고 있다는 이야기가 돕니다.

그래서 그 여성분들은 그들을 찾아가게 되고 막혀서 못가다가 결국 들어가서 왜그랬냐 묻는데 사실은 계엄쪽에 간건 스파이 행위 및 해체하기위해 무언가가 필요해서 갔다. 아직은 말할 수 없다는 말을 합니다. 여성분들은 오열을 하고 돌아갈 분은 돌아가고 다시 상황은 내부로 바뀌어서 계엄놈들이 위장한 회사에서 두아이중 한명은 머리가 나쁘니 경호팀에 있으라 하고 한명은 사무실에서 일하라고 합니다. 

그러고는 건물 옥상으로 넘어갔는데요 거기서 수많은 어르신들이 들여보내달라 하는것을 문을 잠그고 앞뒤로 막더니 옥상에 모여있던 직원중 높은 사람이 직원들 고개숙인자세로 단체로 세워놓고 여길 알린 스파이가 누구냐 한명한명 캐묻고 다니고

그뒤 꿈에서 깨고 야간 출근했는데 출근해서 10시쯤보니 남태령에서 경찰이 농민들 막고 하는 뉴스가 보이더라구요…

우연이지만 뭔가 꿈과 연관된게 나와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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