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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딸에게 대절 버스 소식 알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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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미드나잇 59.♡.89.198
2024.12.22 03:14
2,230
8
92


진짜 감동이라고 하네요ㅠ

92명
댓글 8 / 1 페이지
no_profile 97c0090d (211.♡.196.217)
2024.12.22 03:17
누군가의 젊은 아들입니다. 힘 보태러 가는 중입니다.
맨땅헤딩 (218.♡.239.164)
2024.12.22 03:20
@97c0090d님에게 답글 좀 쉬셨어요? 아까도 다녀거신거 같던데요 ㅠㅠ
no_profile lioncats (59.♡.43.199)
2024.12.22 03:17
고맙습니다 커피랑 차도 받아서 드셔주세요 근처에 계시다면
장군멍군 (108.♡.52.54)
2024.12.22 03:19
ㅠㅠ
no_profile 씩씩한초록 (223.♡.87.204)
2024.12.22 03:23
고맙습니다. 날이 너무 추운데 집회는 계속되고 있네요. 고맙습니다
민구니 (175.♡.83.90)
2024.12.22 03:25
헐 ㅠㅠㅠㅠㅠ
스네이프 (172.♡.201.105)
2024.12.22 03:34
ㅠㅠ
Soulway (192.♡.118.135)
2024.12.22 04:00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