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전KPS 신임 사장이 '尹내란' 공범 동문?
포
포이에마 (121.♡.158.48)
2024년 12월 22일 AM 10:06 · 수정됨(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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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대행 체제가 '12.3 윤석열 내란 사태'와 관련된 김주현 대통령실 민정수석의 고등학교 동문을 공기업 사장으로 서둘러 임명하려 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비상계엄과 탄핵으로 중앙부처 공무원들의 정기인사가 모두 멈춰버린 상태에서 '불필요한 인상 강행'에 대한 반발이 클 것으로 보인다.
22일 <오마이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한전KPS는 지난 1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A씨를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A씨는 김주현 민정수석의 고등학교 동문이며, 김 수석은 비상계엄 해제 후 삼청동 안가에서 박성재 법무부 장관, 이완규 법제처장 등과 비밀회동을 한 윤석열의 최측근 인사다.
이와 관련, 최종 임명을 앞둔 한전KPS 신임 사장 인선에 민정수석실과 정부 기관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에너지 공기업 한 고위 관계자는 <오마이뉴스>의 취재에 "김주현 민정수석의 고교 동문인 A씨가 한전KPS 사장 후보자로 추천 및 선임되는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전KPS 모 간부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당연직 사외이사는 임원추천위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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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치
24.12.22 · 175.♡.41.14
마지막까지 해먹으려고 하네요. 계엄 성공했으면 끔찍합니다. -
흑흑미
24.12.22 · 59.♡.95.65
전기 끊을려고요? - J
jkd385
24.12.22 · 118.♡.14.144
아니 사장직 공고 올려서 후보들 잘 추려내고
관록있는 사람 앉혀도 모자를 판에
이 시국에 지 친구들을 임명하는 똘끼를 는 또 뭐고.
지적안하는 언론들은 또 뭐고.
쓰레기하치장도 이것보단 깨끗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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