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 지휘라인 파악이 왜 안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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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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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도 가신 모양인데
명령내린 자 거슬러 올라가서 통화를 해보면 좋을텐데
관련해서는 전혀 나오는 이야기가 없어 답답하네요.
견찰들이 입처닫는건지
전화를 안받는건지
전화 받고도 쌩까는건지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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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멀리즘님의 댓글
누구인지 모르지만 책임과 권한 있는 사람들은 뒤로 숨었습니다.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되는 사람들입니다.
애니시다님의 댓글
연행된 사람관련 민주당의원들이 물으니 경찰중에 왈 정보가 말을 안해주고 갔다
변호사 접견해줘야 한다는데 해줘야 하나 알려달라(어딘가 무전)
시민들 증언 초반에 방배동 경찰서장이 있었다고 했고요 그쪽에서 했다기엔 배치된 인원과 버스가 많고 중간 막으라며 쳐 몰러와 차벽치고 염병이였죠.
아 그리고 통행로 얼음판은 시민들 지나가게 하고 경찰은 얼음 없는쪽에 있고 야비한짓 많이 했어요
변호사 접견해줘야 한다는데 해줘야 하나 알려달라(어딘가 무전)
시민들 증언 초반에 방배동 경찰서장이 있었다고 했고요 그쪽에서 했다기엔 배치된 인원과 버스가 많고 중간 막으라며 쳐 몰러와 차벽치고 염병이였죠.
아 그리고 통행로 얼음판은 시민들 지나가게 하고 경찰은 얼음 없는쪽에 있고 야비한짓 많이 했어요
오일팡행주님의 댓글의 댓글
@애니시다님에게 답글
방배서장이 현장에시 지휘했다는 글을 본거같습니다.
일단 방배서장이 지휘한건 맞는거같습니다.
독단으로 했느냐
위에서 누가 시켰느냐가 안알려졌을뿐이죠
일단 방배서장이 지휘한건 맞는거같습니다.
독단으로 했느냐
위에서 누가 시켰느냐가 안알려졌을뿐이죠
애니시다님의 댓글의 댓글
@오일팡행주님에게 답글
독단으로 하기엔 출동한 인력과 차가 너무 많았어요 차3겹으로 양쪽 막아서 고립시키는 작전이였거든요.그리고 의원이 물으면 모르새 또 어디서 텨나와서 막아 이러고 했어요
아이폰점보님의 댓글
관문 사거리 교통 통제하던 경찰은 과천 경찰서장 지시 받고 나왔다 했고, 대치중 방패 들고있는 기동대 지휘관으로 보이는 분은 말을 않고 씁쓸하게 웃으시더군요.
장군멍군님의 댓글
간밤에 경찰이 저지른 행위는 말 그대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살인 행위나 다름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