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 발굴단은 오늘 쉴라 그랬는데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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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heS 223.♡.84.202
작성일 2024.12.2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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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참가합니다. 지금 남태령 1킬로미터 전방이예요.

와이프가 경찰이 길막고 차 돌리는 곳까지 데려다주고 가서 편하게 왔습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12:49
단장님 출동하셨군요.감사합니다.

통만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통만두 (112.♡.189.94)
작성일 12:53
아이고 고생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175.♡.0.55)
작성일 12:58
오후는 덜 추울까요 새벽에 잠깐 다녀와서 계속 자다가 일났는대 ..그래도 몸 조심하세요

일리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리악 (202.♡.175.253)
작성일 12:58
따님도 같이 출동하시나요?

TheS님의 댓글

작성자 TheS (223.♡.84.202)
작성일 13:03
무사히 합류했어요

세계를건너님의 댓글

작성자 세계를건너 (222.♡.0.29)
작성일 13:11
고맙습니다

눈사람님의 댓글

작성자 눈사람 (211.♡.195.174)
작성일 13:14
오늘은 못뵙겠네요 저는 이따 밤에 인원 많이 빠질거같아서 체력비축하고 밤에 가려고 합니다 수고하세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45.143)
작성일 13:19
고맙습니다 ㅠ
꼬맹이 보고 있어서 못 가는데 소식만 보고 있으려니 애가 타네요.

newko님의 댓글

작성자 newko (101.♡.236.71)
작성일 13:21
고맙습니다

태권부이님의 댓글

작성자 태권부이 (125.♡.148.174)
작성일 13:30
경찰이 무능하면 군인이 무능하면 국회의원이 무능하면 대통령이 무능하면 어떻게 되는지 굳이 왜 몸으로 체험을 해야하는걸까요.

2024년 겨울은 정말 지독하게 기억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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