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사건의 본질을 잊지 맙시다.
페이지 정보
본문
윤석렬 김건희는 본인들의 불법 행위들로 인한
구속을 막기위해 내란을 기획한겁니다.
계엄을 일으키기 전,
윤석렬은 다각도로 헌정질서를 어지럽히며
퇴임 후에도 본인의 안전을 지키려고 노력해왔습니다.
김건희는 일반적인 인생을 살아온 사람이 아닙니다 .
일단 윤리적인 부분을 떠나,
불/탈법적인 행위들로 평생 본인 인생을 꾸려온 사람입니다.
그녀는 한국사회의 어두운 하류인생의 한방 클리쉐를 따라온 사람입니다.
그곳에서 벗어나 최상류층에 끼어들어가기 위해
온갖 행위를 스스럼 없이 하며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영부인이 되기 위해선 어떻해서든 본인 인생을 모두 지워내야할 정도였죠.
그러나 이미 충분히 드러나버린
김건희의 과거에 대한 처벌을 피할 유일한 방법은
윤석렬 퇴임후에도
차기 정권에서 덮어주는 방법밖엔 없었습니다.
이를 위해
윤석렬은 검찰개혁을 막아주는 댓가로
검찰로 하여금 헌정질서를 유린하게끔 만듭니다.
서로의 이익이 맞아떨어지니까요
반 윤석렬 정치세력이라고 판단되면 종북빨갱이/ 범죄자 프레임을 만들기 위해 국힘당과 검찰을
무기로 만들어 사용합니다.
이에 더불어
본인 등을 찌르지만 않을 놈이면 누가 되었던
본인 주변의 여당의원/ 고위직에 임명해놓습니다.
이렇게 대놓고 대통령이 본인의 퇴임 후 안위에만 최선을 다 하다보니,
실정에 실정이 반복되고
결국 경제/ 외교/ 정치 등 모든 면에서
국민들이 최악의 민생시국을 경험하게 되버렸습니다 .
이에 대응해 윤석렬김건희는 명태균 등을 통해 총선여론전을 펼치려했고,
방송국/방통위 장악, 극우유튜브에 대한 지원 등으로 철저하게 상황을 조작하려 했으나
결국은 총선에서 국민여론으로 야당연합이 대승을 거두게 됩니다
국회에 대한 정치적 장악이 실패하고,
새롭게 개회한 국회에서
윤석렬을 지키기 위해 들어온 인물들/ 정치검사들을 탄핵하고
김건희에 대한 특검을 통과시키자,
대한민국 역사상 초유의 대통령 거부권을 남발해오다
명태균 건까지 세상에 드러나자,
윤석렬김건희는 자신만만해 하던
본인들의 불법적인 과거를 더 이상 덮어버릴 길이없어졌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렇게 더이상 퇴임 후 구속을 막을수 있을것이란 확신이 옅어지자
유일하게 장악에 실패한 국회를 엎기위해
이들이 최후의 보루로 기획해놓은 불법계엄 시나리오를 실행하기로 한거죠.
계엄 자체가 그들에겐 엄청나게 거대하고
잘 준비하지 못하면 실패할 확률만 높은 프로젝트였을텐데,
이렇게 투트랙으로 착실히 진행해온걸 보면
본인들이 임기 중 탄핵되어 형사처벌을 받게되거나
퇴임 후, 처벌될 경우를 처음부터 항상 염두하고 있었을 거라고 보입니다.
이렇다보니
윤석렬정권, 윤석렬김건희, 이에 부응했던 정치세력/인물들은
나라에 대한.
직위에 대한.
민주주의에 대한.
사회공동체에 대한.
어떠한 책임감도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내란실패 이후에도 여전히 그런 모습들로 나타나고 있구요.
윤석렬과 함께한 인간들은
권력욕과 본인들의 안위, 이익에 대한 생각으로 만들어진 운명공동체입니다.
이들은 과거를 인정하거나, 여기서 물러나거나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을 사회지도층의 자리에서 모두 끌어내려야만
우리나라에 미래가 있습니다 .
내란의 본질적인 목적은 김건희 윤석렬지키기입니다.
이를 위해 국가적 내란사태를 만들 정도로
오만하고 답없는 인간들이기도 하구요.
jkd385님의 댓글의 댓글
딱히 그 이유랄게 논리적으로 불명확한 존재들이라
그들을 의미있게 인정해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윤석렬이 저지른 짓은
무슨 가치관의 차이 이런 문제가 아니니까요.
jkd385님의 댓글
윤석렬 김건희는 본인들의 부족한 능력을
항상 무속에 기대고 또 이용해서 주변인들에게 부풀려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