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트랙터와 함께 해주셨던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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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kes5713 39.♡.227.111
작성일 2024.12.2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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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7도라서 엄청 추웠을텐데 

밤새 트랙터와 농민들을 지켜주신

1000여 명의 시민분들...

농민의 딸로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ㅠ

댓글 15 / 1 페이지

가물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가물치 (1.♡.6.69)
작성일 어제 15:48

wsxmlp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sxmlp (125.♡.174.247)
작성일 어제 15:51
정말 진심으로 위대하신 분들입니다. 존경합니다.

newko님의 댓글

작성자 newko (101.♡.236.71)
작성일 어제 15:52
고맙습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45.237)
작성일 어제 15:54
눈물 나죠 정말 ㅠㅠ 너무 고생 많이 하셨어요. ㅠ 감사하다는 말로도 부족할 땐 뭐라 적어야할 지 모르겠어요.

이만큼괜찮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만큼괜찮다 (58.♡.248.5)
작성일 어제 16:01

얼남인즐님의 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112.♡.65.156)
작성일 어제 16:01

이것저것보장하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것저것보장하라 (68.♡.45.196)
작성일 어제 16:02
새벽 2시경 라이브 보는데 앳된 목소리인데도 차 빼라는 소리가 묵직하게 들리더라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작성자 고치리전파사 (112.♡.222.119)
작성일 어제 16:04
이번 반란사태는 깨시민들의 단합된 힘으로 이겨내고 있습니다.
노벨 평화상은 우리나라 시민들이 받아야 되는거 아니가 몰라요,

joj2205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oj2205 (1.♡.214.45)
작성일 어제 16:06
정말 눈물납니다ㅜㅠ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118.♡.12.216)
작성일 어제 16:14

주먹먼저님의 댓글

작성자 주먹먼저 (1.♡.12.142)
작성일 어제 16:18

팡션님의 댓글

작성자 팡션 (122.♡.34.29)
작성일 어제 16:21

감사합니다 ㅎㅎ

우주의리듬님의 댓글

작성자 우주의리듬 (218.♡.205.21)
작성일 어제 16:24
정말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ㅠㅠ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어제 18:46
제가 초딩때 배운게 과연 살면서 도움된게 얼마나 될까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밥먹으면서 항상 이 농산물들은 농민들이 피와 땀으로 일궈낸 것이니 소중한 줄 알고 먹으라는 그것만은 정말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maybe님의 댓글

작성자 maybe (59.♡.165.207)
작성일 어제 19:04
정말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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