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의 젊은이들 덕분에 이제 농민은 외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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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만큼괜찮다 58.♡.248.5
작성일 2024.12.2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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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 페이지

흰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흰돌 (211.♡.49.29)
작성일 16:39
"젊은이들은 과거 계엄에 맞서 피 흘리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앞세대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이제 그 감사를 저 젊은 친구들에게 돌려주고 싶다. 정말 고맙다. 그대들… 우리 세대가 다음 세대로 교체되는 것이 기껍고 반갑다. 지난 시대와 함께 늙어 소멸하는 것이 조금도 슬프거나 억울하지 않다."
-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94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155.20)
작성일 17:39
놀랍도록 아름답고 힘있는 글입니다...진심과 진실이 담겨서 그런거겠죠..

assak1님의 댓글

작성자 assak1 (220.♡.175.79)
작성일 17:50
너무 너무 감동적이고 멋진 글에 그만 감정의 샘이 흐르는군요.
맞아요. 10대부터 2030 젊은 친구들이 큰일을 하고 있어요. 본인들이 살아갈 미래 사회를 스스로의 선택으로 보다 정의롭고 바르게 하기 위해 직접적인 행동에 나섰다는 게 상당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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