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상징적인 남태령시위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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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만큼괜찮다 58.♡.248.5
작성일 2024.12.22 17:40
4,71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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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올려주신 사진인데, 저 수방사 벙커에 선관위분들과 국회의원, 시민분들을 납치, 감금, 고문하려했다는데, 그 근처에서 밤새 경찰의 봉쇄를 기어이 이겨내고 봉쇄를 풀어 행진. 

많은 20,30대 젊은분들의 참여도 그렇구요.


댓글 9 / 1 페이지

매직뮤직님의 댓글

작성자 매직뮤직 (115.♡.176.173)
작성일 17:45
저기에 B1벙커가 있다는거 아닙니까.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155.20)
작성일 17:45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허허허...

keepgo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eepgoing (39.♡.28.12)
작성일 17:47
헐 제가 찍혔!!
영광이어요

이만큼괜찮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만큼괜찮다 (58.♡.248.5)
작성일 17:48
@keepgoing님에게 답글

버블보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버블보글 (118.♡.237.189)
작성일 18:00
문서고 B1 벙커 오랜만에 보네요

StarMix님의 댓글

작성자 StarMix (222.♡.41.121)
작성일 18:36
고생많으셨습니다.

원두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두콩 (211.♡.14.7)
작성일 18:38
그러게요. 시민참여 시위의 한 획을 그었습니다.
항상 설움당하며 경찰에 다구리 당하기 직전의 농민들에게
시민들의 힘으로 길을 열어준 사건.

정소추님의 댓글

작성자 정소추 (112.♡.85.133)
작성일 18:59
어제밤 구속한 시민을 태운채 출발하려던 카니발인지 승합차앞을 막던 사람들중에 키작은 학생이 보이더군요. 아마 초등학생처럼 보였는데 부모님과 함께 나온것 같았습니다. 너무 걱정되더군요.

이만큼괜찮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만큼괜찮다 (58.♡.248.5)
작성일 19:00
@정소추님에게 답글 그런 일도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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