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이란 구호?
개
개구리뒷다리 (121.♡.135.170)
2024년 12월 22일 PM 07:16 · 수정됨(20:49)
조회 1,803 공감 0
예전 촛불집회와 이번 응원봉집회에서 매번 느끼는 건데
무대에서 연단자가 외치는 “투쟁”이란 구호를 들으면 고개가 갸웃거리게 되요.
저도 한때 잘 나갈 적엔, 손에 깨진 보도블럭(남자애들은 화염병 ㅋㅋ)을 들고 “투쟁~ 투쟁~” 외쳤건만
작금의 거리에선 참 안 어울린다는 느낌을 떨칠 수가 없어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네요.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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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비기
24.12.22 · 125.♡.117.11
동의요 - 카
카뤼
24.12.22 · 39.♡.94.125
저두요 그런데 농민 단체다보니 그런가보다 했어요 -
MMDBK
24.12.22 · 172.♡.52.230
어떤 형식으로든 저 치들과의 싸움이니 투쟁이 맞지 않을까요? - 가
가짜힙합
24.12.22 · 219.♡.224.189
익숙하진 않지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
CCrow
24.12.22 · 49.♡.120.27
저항의 dna가 자연스레 젊은층에 이식되는거라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DDymaxion
24.12.22 · 211.♡.249.184
프랑스 국가 들어보면 기겁을 하겠네요. -
사사랑합니다2
→ Dymaxion
24.12.22 · 113.♡.138.159
"놈들이 우리의 지척까지 와서
우리의 아들과 아내의 목을 베려 한다!" -
푸푸르른날엔
24.12.22 · 125.♡.230.51
투쟁 투쟁 양키 고홈.
효순이 미선이 사건때 많이도 외쳤죠. -
Ssinglemolt
24.12.22 · 61.♡.120.131
어제 새벽 남태령의 길바닥 위에서 저는 ''투쟁'' 했습니다. -
DDeeKay
24.12.22 · 183.♡.65.205
투쟁도 투쟁대로 하고 시위도 시위대로 하면 되죠
저들도 극우와 그냥 우파 가 있(다고 주장하)는데, 우리도 여러가지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3076735437_SZwVCX89_8e2ea6eaa147c8ef43886d06929872bf5aca82f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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