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앙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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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V4030 1.♡.59.48
작성일 2024.12.22 20:02
2,24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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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이 있었기에, 맘 졸인 12월의 많은 밤들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용기를 내서 거리로 나가 독재자에게 한맺힌 울분을 토로할 수 있었습니다.

방구석 프라모델러가 어두운 시대 앞에 잠시나마 맞부딪힐 수 있었습니다.

솔선하여 행동하시고 마음을 합치고 나아갈 수 있게 용기를 주신 다모앙 회원님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댓글 23 / 1 페이지

모모님의 댓글

작성자 모모 (106.♡.194.150)
작성일 12.22 20:03

다시희망님의 댓글

작성자 다시희망 (211.♡.191.249)
작성일 12.22 20:04
연대의 힘은 큽니다 ㅠ

뼁끼쟁이님의 댓글

작성자 뼁끼쟁이 (211.♡.218.65)
작성일 12.22 20:06

14mm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14mm3 (121.♡.45.191)
작성일 12.22 20:06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155.20)
작성일 12.22 20:06
감사합니다!!

mlcc042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lcc0422 (119.♡.199.171)
작성일 12.22 20:08
선물드립니다.~ 진짜 FV4030이에요~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1.♡.59.48)
작성일 12.22 20:09
@mlcc0422님에게 답글 최고의 선물 감사합니다. 다음 작업 때 참고할게요 ㅋㅋㅋ

peress님의 댓글

작성자 peress (218.♡.242.152)
작성일 12.22 20:17

맨땅헤딩님의 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218.♡.239.164)
작성일 12.22 20:20
저도, 언제나 다모앙에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
함께하는 기쁨! 다모앙!

이게뭐야진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게뭐야진짜 (106.♡.192.133)
작성일 12.22 20:35
아니에요. FV4020님이 원래 그런 용기와 의지를 가지셨던 분이에요. 다모앙은 그런 넘칠랑말랑하는 장면에 넘쳐도 괜찮다고 조그만 돌멩이 하나 던진 거라 생각해요. 당연히 저도 다모앙의 그런 선한 영향력에 동조돼서 농민회에 약소하게 후원했구요.
FV4020님 말씀에 제가 더 위로받고 힘을 냅니다. 다같이, 끝까지 힘냅시다요~~^^

하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마 (211.♡.82.102)
작성일 12.22 20:36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25.♡.230.51)
작성일 12.22 20:36

여기 회원은 아니신거죠?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1.♡.59.48)
작성일 12.22 20:44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방구석 프라모델러일 뿐입니다!!! 크흑.

반짝반짝빛나는님의 댓글

작성자 반짝반짝빛나는 (5.♡.7.35)
작성일 12.22 20:39
감사합니다!! 💙

까만콤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콤 (39.♡.28.145)
작성일 12.22 20:50
스드크님과 행동하는 앙님들에게 많은 부채의식을 느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자 농약벌컥벌컥 (211.♡.184.190)
작성일 12.22 20:51
그런 마음 소리내어 주셔서 더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의초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상으로의초대 (61.♡.206.76)
작성일 12.22 20:54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12.22 20:58
다모앙이 넘 자랑스러워요ㅠㅠ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45.92)
작성일 12.22 21:09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저도 다모앙 회원이라 넘 좋아요.
이사올 땐 얼떨결에? 왔지만 요즘 같은 시국에 마음 나눌 분들이 계시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요. 다모앙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demon님의 댓글

작성자 demon (211.♡.210.184)
작성일 12.22 21:05

Yoshio님의 댓글

작성자 Yoshio (182.♡.10.34)
작성일 12.22 21:33

osiki님의 댓글

작성자 osiki (1.♡.127.31)
작성일 12.23 09:55

나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옹 (124.♡.236.163)
작성일 12.23 13:59
현장에 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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